유수홀딩스의 자회사인 에이치제이엘케이(HJLK)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상호를 ‘유수로지스틱스’로 변경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유수로지스틱스는 2001년 한진해운 산하 3자물류(3PL) 사업부로 출발해 2014년 3월 유수홀딩스로 인수됐다. 이후 물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상호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 물류회사로서 제2의 도약을...
그는 “이제 지주회사인 한진해운홀딩스, 해운물류 IT 전문 회사 싸이버로지텍, 3자물류회사 HJLK, 선박관리회사 한진SM과 함께 한진그룹의 옷을 벗고 창의적 기업 문화와 경영 철학이 담긴 새로운 사명과 CI로 리론칭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전문화 되고 미래 지향적인 사업을 중심으로 기존의 사업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이를 발판으로 새로운 분야의...
한편 한진해운홀딩스는 지난 6월 상표권과 한진해운 지분 36.47%를 보유한 신설법인, 싸이버로지텍ㆍ3자물류회사(HJLK) 등을 보유한 기존법인으로 분할했다. 신설법인은 한진해운과 합병했다. 분할합병 이후 해운부문은 한진그룹(대한항공)이, 제3자물류부문은 한진해운홀딩스가 경영하고 있다.
'한진해운'을 떼어낸 한진해운홀딩스는 자산재평가 외에도...
한진해운홀딩스는 싸이버로지텍, HJLK 등을 가진 기존 법인과 상표권과 한진해운 지분을 확보한 신설법인으로 분할됐다. 신설법인은 한진해운과 합병했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지난 20일 거래가 재개된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적자사업을 정리하며 기업가치가 재조명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시장에선...
한진해운홀딩스는 싸이버로지텍·HJLK 등을 보유한 기존법인과 상표권과 한진해운 지분을 보유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 이후 신설법인은 한진해운과 합병했다. 이를 통해 한진해운홀딩스는 손실 사업부 부담을 덜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이어 화승인더는 14.66% 상승을 기록, 주가 상승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한진해운홀딩스는 싸이버로지텍, HJLK 등을 가진 기존 법인과 상표권과 한진해운 지분을 확보한 신설법인으로 분할됐다. 신설법인은 한진해운과 합병했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지난 20일 거래가 재개된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적자사업을 정리하며 기업가치가 재조명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상표권 및 한진해운 지분 36.47%를 보유한 신설법인과 싸이버로지텍, HJLK(3자물류회사) 등을 보유한 기존법인으로 분할했다. 신설법인은 한진해운에 합병된다.
코스닥 시장에선 행남자기가 경영권 매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부인 공시에도 불구하고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행남자기는 전일대비 820원(14.96%) 상승한 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최고호가 7900원에서 거래를 시작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인적분할로 지난달 29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후 이날 거래를 개시했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상표권 및 한진해운 지분 36.47%를 보유한 신설법인과 싸이버로지텍, HJLK(3자물류회사) 등을 보유한 기존법인으로 분할했다. 신설법인은 한진해운에 합병된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상표권 및 한진해운 지분 36.47%를 보유한 ‘신설법인’과 싸이버로지텍, HJLK(3자물류회사) 등을 보유한 ‘기존법인’으로 분할한다. 이와 동시에 신설법인은 한진해운과 합병된다. 시장에서는 한진해운홀딩스가 손실 사업부의 부담을 덜어낸 만큼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투자 심리가 몰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최 회장이 맡게 되는 기존 법인은 ‘여의도 사옥’과 정보기술회사인 ‘싸이버로지텍’, 선박관리회사인 ‘한진에스엠’, 3자 물류회사인 ‘HJLK’로 구성된다. 4개사의 2013년 매출액은 5000억원 규모다.
최 회장이 이날 한진해운 대표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한 것은 조 회장과의 합의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2월 1일 신규 선임된 석태수 사장의 업무 파악이 끝난 지금이...
85%(860원) 오른 66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진해운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한진해운홀딩스를 인적분할하고 신설법인을 합병키로 결정했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상표권 및 한진해운 지분 36.47%를 보유한 '신설법인'과 싸이버로지텍, HJLK(3자물류회사) 등을 보유한 '기존법인'으로 분할한다. 신설법인은 한진해운과 합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