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고 미래에 올바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GS건설은 남촌재단과 연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2012년 대학생 봉사단 1기는 총 131명으로 고려대, 한양대, 광운대, 경희대, 건국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상명대 등 총 8개 학교가 봉사 동아리 특색에 맞는 임직원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2013년에는 GS건설 대학생 봉사단 2기가 출범해 총 8개 학교의 대학생 봉사단이 선발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중 서울시립대 건축과 봉사단은 성북동에 위치한 청소년...
발족 첫 해 선정된 ‘대학생 봉사단’ 1기는 총 131명으로, 페인트 도장 자원봉사(홍익대), 축구 교실 및 학습 멘토링(고려대), 미니도서권 프로젝트 가구만들기(서울시립대) 등 학교별 봉사 동아리의 특색에 맞는 임직원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는 ‘GS건설 대학생 봉사단 2기’가 출범, 총 8개 학교의 대학생 봉사단이 선발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GS건설 대학생 봉사단은 매년 공모를 통해 8개의 봉사단을 선정, 봉사활동비를 지원하며 이 중 3개의 우수 봉사단과는 GS건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발족 첫 해 선정된 ‘대학생 봉사단 1기’는 고려대, 한양대, 광운대, 경희대, 건국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상명대 등 총 8개 학교 13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페인트 도장 자원봉사(홍익대)...
GS건설은 최근 공모를 통해 8개 대학교 봉사 동아리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학교 봉사 동아리와 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GS건설 대학생 봉사단 1기’를 발족하고 지난달 첫 봉사활동을 가졌다.
홍익대학교 봉사동아리인 ‘그루터기’ 학생 10여명과 GS건설 직원 20여명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보사노인복지센터 담장에 페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