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권 신규 분양단지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가 최고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의 2순위 청약접수 결과, 72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456명이 청약해 평균 2.0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C타입과 74
대림산업이 28일 경기도 양주신도시 A-11(2)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모델하우스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대림산업이 양주신도시에서 처음 공급하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총 761가구 규모이며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 281가구 △84A㎡ 284가구
대림산업은 오는 8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분양을 앞두고 지난 4일 지하철 의정부역사 안에 홍보관을 마련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의정부역사 홍보관에서는 사업지 소개 및 분양 상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이 건설사는 의정부역사 홍보관과 함께 양주 홍보관(경기 양주시 광사동 651-6번
오는 8월 수도권 동북부에 조성되는 양주신도시에서 첫 ‘e편한세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양주신도시 A-11(2)블록(양주시 옥정동 산167-3)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8월 중 분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총 761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