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19일 CAS 코스믹이 연속적자에 따른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이제는 본업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로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CSA 코스믹은 조성아뷰티, 16브랜드, 원더바스 등 총 7개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 중인 전문 코스매틱 브랜드사다. 지난해 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2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퓨전데이타, 단기차입금 37억 원 상환
△CAS 코스믹, 건설자재 사업부문 분할
△제이웨이, 13억 원 규모 어음 위변조 사고 발생
△EMW "양일규 대표이사 해임건 임시 주총 소집 허가"
△거래소, 코엔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파인넥스, 3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CJ ENM, 27일 기업설명회 개최
△남화토건, 60억 원 규모 교회 신축...
CAS 코스믹은 건설자재 제조 및 전문건설공사 등을 맡는 젠트로사업부문을 분할해 주식회사 젠트로그룹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업체인 CAS 코스믹은 그대로 분할 존속한다.
분할기일은 9월 1일로,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신설회사의 상호 변경 및 분할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
분할 후 분할존속 회사는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