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김 여사가 방문한 ASN학교도 이 사업이 시행 중인 학교다.
김 여사는 이런 사업을 통해 한국의 선진 IT 기술을 자라나는 인도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활용하는 것을 높게 평가했다. 김 여사는 “사람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중심으로 미래의 번영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과 모디 총리의 신동방정책이 현실화된 실질적인 모델이다”고...
특히 도쿄에 있는 국제학교 대부분이 대지진으로 휴교령이 내려지면서 일본 주재원들이 가족을 해외로 피난시키기 위한 예약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 정부는 자국민들에게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고 당부하면서 일본 내 자국민 철수 및 대피 지원에 속속 나서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 대사관은 자국민들에게 되도록 도쿄권에서 떠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