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다양한 지역의 채권에 분산 투자해 수익을 챙기고, 중국 위안화 절상에 따른 수익도 추구하는 'AB 위안화 플러스 채권펀드'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AB 위안화 플러스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은 재간접펀드로 위안화의 국제화에 따른 통화 절상효과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 펀드는 시장상황에 따라 딤섬채권과...
이하 AB 위안화 플러스 채권펀드)’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다양한 지역의 채권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중국 위안화 절상에 따른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얼라이언스번스틴 RMB 인컴 플러스 포트폴리오’(이하 피투자펀드)를 주된 투자대상으로 하는 재간접형 펀드다.
피투자펀드는 위안화의 국제화에 따른 통화 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