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지출 기본계획 수립
△2023 한국의 사회지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 개최
△김병환 1차관, 사과 산지 등 방문
27일(수)
△기재부 1차관 14:00 인천지역 현장방문(남동공단)
△수출기업 인증애로 해소를 위한 전국 순회
△해외인증 설명회 실시
△2024년 1월 인구동향
△2024년 2월 국내인구이동통계
△김병환 1차관, 빈일자리 현장방문
△예산실장...
기준 '중견기업 기본통계' 결과
△전력계통 대전환을 위한 발판 마련
28일(목)
△산업부 장관 14:00 본회의(국회)
△산업부 2차관 09:30 법안소위(국회)
△수소충전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석간)
△2023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 결과
△통상네트워크 고도화‧다변화로 글로벌 통상 중추국 위상 강화...
한편 신한울 3, 4호기는 2002년 5월 신울진원전(1~4호기) 예정구역지정 고시 후 2015년 7월 제7 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돼 같은 해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승인을 신청했다. 다음 해인 2016년 1월과 8월 각각 건설허가,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고 2017년 2월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으나 같은 해 10월 에너지전환 로드맵 발표로 건설이 백지화됐다.
이후 윤 정부가 출범하면서...
(석간)
△봄철 전력계통 비상운영 계획 추진현황 점검(석간)
△시멘트 수급 개선을 위한 수급점검회의 개최(석간)
△소비자단체-국표원 제품안전 간담회 개최(석간)
◇환경부
10일(월)
△환경부 장관 17:00 영국 에너지안보ㆍ넷제로부 장관 면담(서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산·학·연 협력으로 개발한다(석간)
△제9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겨울철 전력수급 현장점검(월성원전), 16:00 전기차 충전시설 현장방문(대구)
△올 겨울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만전
△BIE 총회 계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파리 현지 홍보 진행
△통상차관보, 주한중남미대사단 간담회 참석
△범부처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 현판식
△국내 최초로 메타패션 출시
△전기차 충전설비...
경제가 어려울수록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불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매우 어렵다. 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강달러의 추세 속에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커지고 경제의...
보고서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전망한 원전 비중 7%를 앞서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비중(28.2%)으로 높이고 그 차이만큼 재생에너지 비중을 낮출 경우의 발전비용 절감액이 2050년 기준 연간 13조 원이라고 추산했다.
박 교수는 중단기적으로도 원전의 계속 운전은 현실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실적으로 NDC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설치·운영 기본계획 수립
△환경부, 18개 기업과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추진
△코로나19 상황 이용한 소독제품 부당광고 행위 합동점검
24일(목)
△환경부 장관 10:00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세종), 14:00 대정부질문(국회)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
△낙동강 안전한 먹는 물을 위한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초석 마련
△2021 환경정보 디지털...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석간)
△제31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개최
△도시가스업계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2020년 10대 나노융합 신기술 발표
△한-독, 미래차 및 스마트 기술 분야 표준화 교류의 장 마련
△IEA 한국 국가보고서 발간행사 참석
27일(금)
△산업부 차관 10:30 가스안전대상(콘래드H), 14:00 중견-공공연...
회사 측은 휴업 검토 배경에 대해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들어있던 원자력·석탄 화력 프로젝트 취소로 약 10조 원 규모의 수주물량이 증발해 경영 위기가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미코가 자회사가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유럽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다. 전날 미코는 15.78%(1270원) 오른 93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코의 자회사인...
정부의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포함됐던 원자력 및 석탄 화력 프로젝트의 취소로 두산중공업은 약 10조 원 규모의 수주물량이 증발했습니다.
◇동방항공, 정규직 앞둔 한국인 승무원만 '해고'
중국 동방항공이 경영 악화를 이유로 한국인 승무원들을 대거 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고 대상은 계약직으로 2년간 일한 승무원 73명인데요. 지금까지 계약...
휴업 배경으로는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들어있던 원자력ㆍ석탄 화력 프로젝트 취소가 꼽힌다. 이로 인해 10조 원 규모의 수주 물량이 없어져 경영 위기가 빨라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회사는 이날 해명공시를 통해 “창원공장의 전체 또는 부문의 조업 중단은 없다”라며 “조업에 지장이 없는 수준의 제한된 유휴인력에 대해서만 시행하는 '일부 직원 대상...
정 사장은 "특히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됐던 원자력ㆍ석탄화력 프로젝트 취소로 약 10조 원 규모 수주 물량이 증발하며 경영위기가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5년간 당기순손실은 1조 원을 넘어서면서 영업활동만으로는 금융비용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설상가상으로 신용등급까지 하락하는 악순환이 계속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8일 ‘탈원전 정책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서 제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과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비교해 균등화 발전비용(LCOE)을 계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LCOE는 사회ㆍ환경적 비용을 포함한 전력 생산 비용을 말한다.
한경연에 따르면 제8차 전력수급계획으로 바뀌면서 원전의 비중은 현재...
2015년 만들어진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추정한 161.8원보다 60% 이상 높다.
결국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 그렇지 않아도 한전은 줄곧 전기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전력 공기업의 적자 누적으로 인한 부실 또한 국민 혈세로 메울 수밖에 없다. 민생만 더 멍들게 하는 무모한 탈원전을 멈추고 에너지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녹색연합 사무처장,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분과 민간위원, 8차전력수급기본계획 신재생분과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재단은 에너지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의 보급 · 확산을 통해 국민의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에너지 문화를 진흥시킴으로써 사회 공익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1992년 3월 25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