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장윤주의 본식 웨딩드레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윤주의 지인인 모델 이영진은 29일 자신의 SNS에 신부대기실에서 장윤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제했다.
이날 비공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장윤주는 "데뷔 때 부터 아껴주셨던 지춘희 선생님께서 직접 드레스를 만들어 주셨다"며 "기자회견 의상은 화려하지만, 본식 드레스는
5월의 신부 장윤주의 본식 웨딩드레스가 이영진에 의해 공개됐다.
장윤주의 지인인 모델 이영진은 자신의 SNS에 신부대기실에서 장윤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제했다.
이영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봐 온 우리 윤주가 오늘, 지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신부가 됩니다. 반짝반짝 아름다운 윤주가 더욱 더 반짝거릴 수 있도록 축하해 주세요. 사랑한다.
모델 장윤주가 행복한 5월의 신부가 됐다.
장윤주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의 한 음식점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장윤주는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이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래서 둘 이상은 낳고 싶다”며 “서로 닮겠지만 신랑을 더 닮았으면 좋겠다. 아들 딸 구분 없이 둘 이상 낳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장윤주는 4세 연하의 남
모델 장윤주가 절친 모델들과 함께 특별한 웨딩촬영을 했다.
모델 이혜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너자이저, 매력쟁이, 사랑스러운 롤모델 윤주 언니, 웨딩 촬영 멋져, 웨딩드레스, 내가 좋아하는 현이 언니, 곧 결혼할 장수임, 내 단짝, 촬영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 이혜정, 이현이, 장수임은 함께 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