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의 순매수는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큰 반도체(+2조 310억 원) 업종에 가장 많이 유입됐고 이후 화학(1조 8856억 원), 건강관리(7618억 원), 소프트웨어(4031억 원), IT가전(3806억 원), 자동차(3124억 원) 순으로 높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보험(-2004억 원), 필수소비재(-1968억 원), 운송(-1276억 원), 통신서비스(-991억 원) 등은...
2020-12-07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