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배당금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400원이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0.8%, 우선주 1.6%다.
중간 배당일 기준일은 8월 9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8월 23일이다.
SK케미칼은 2021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 실시 및 중기 배당 정책을 발표하고 꾸준하게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해 오고 있다.
△우진아이엔에스, 롯데건설 상대 총합 208억 규모 공사수주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주당 400원 중간배당 실시
△POSCO홀딩스, 7622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공시
△진양산업, 최원석 대표이사 신규 선임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1500원 중간배당 실시
△E1, 주당 450원 중간배당 실시
△유바이오로직스, 유니세프 상대 81억 규모 콜레라 백신 납품
△코나아이...
11일 오전 9시 3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6%(400원) 오른 8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고점 8만8800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새로 쓴 후 소폭 내린 상태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57% 증가한 10조4000억 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잠정실적을 거뒀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최근...
스타벅스는 개인 컵을 사용하는 고객에 400원을 할인하거나 에코별 적립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쿠폰 역할을 하는 별은 12개를 모으면 무료 음료로 교환할 수 있다.
매월 10일에는 '일(1)회용 컵 없는(0) 날'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이날 개인 컵을 사용하면 에코별을 2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2026년까지 전국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개인...
밀카의 알프스밀크·스트로베리·오레오 등 초콜릿(100g) 3종은 3600원으로 400원씩 인상된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210㎖)도 1500원에서 1700원으로, 남양 17차는 1800원에서 2000원으로 판매가가 상향 조정된다.
이외에도 대일밴드(일반 8매)가 기존 대비 200원 오른 1200원으로, 쓰리쎄븐 손톱깎이가 기존 대비 300원 오른 4500원으로 변경된다.
편의점...
최근 5년간 우유와 설탕, 계란 등 아이스크림 원재료 가격 상승 여파로 아이스크림 소비자 가격이 300∼4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낙농가와 우유업계가 올해 원유(原乳)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이스크림 제조사들은 추가 인상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전문가격 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6월 설탕 가격은...
최태원 회장은 이 돈으로 같은 해 11월 대한텔레콤 주식 70만 주를 주당 400원에 매수했다. 이후 1998년에 대한텔레콤은 SK C&C로 사명을 바꿨는데, 대한텔레콤 주식 가격은 이후 두 차례 액면분할을 거쳐 최초 명목 가액의 50분의 1로 줄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토대로 1994년 11월 최태원 회장 취득 당시 대한텔레콤 가치를 주당 8원, 최종현 선대회장 별세...
더벤티는 지난달 22일부터 카페라떼 등 메뉴 7종 가격을 200~500원 올렸고, 더리터도 같은 달 평균 400원 올렸다. 다만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메가MGC커피 등 대다수 카페 업체는 인상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원두 가격이 올라 이전보다 부담이 커지긴 했지만 당장 제품 가격을 올릴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업체들이 이처럼...
스타벅스는 개인컵을 쓰는 고객에게 400원을 할인해 주거나, 12개를 모으면 무료 음료를 주는 점수제(개인컵 사용 1회당 에코별 1개 제공)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부터는 '일(1)회용품 없는(0) 날'(매월 10일)을 지정해 점수(에코별) 1개를 추가로 적립해 주고 있다.
협약 이후 스타벅스와 LG전자는 일회용품 자율감량 체계(패러다임)에 동참해 매장...
바르다김선생은 지난달 제품 가격을 100~500원가량 인상했고, 마녀김밥도 3월 300~400원 인상했다. 이날 한 김밥 프랜차이즈에서 만난 회사원 서아연(32) 씨는 “김밥은 가성비 점심 메뉴였는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다”며 “그렇다고 김밥 대신 제대로 된 식사 한 끼에 후식 커피까지 마시면 점심값만 2만 원에 달해 도시락을 쌀까 싶다”고 말했다.
11살·9살 자녀를...
스타벅스는 개인컵 이용자에 400원을 할인하거나 에코별 1개를 적립해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 1~4월에는 컵 할인은 282만 건, 에코별 적립은 671만 건을 기록했다.
아울러 개인컵 이용을 더욱 늘리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매월 10일마다 에코별 1개를 더 적립한다. 이는 '일회용 컵 없는 날'의 일환으로 스타벅스는 2008년부터 자원순환연대와 함께 매월 10일을...
8% 올렸다.
품목별로 햄버거,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는 100원씩 올랐다. 불고기 버거는 300원, 에그 불고기 버거는 400원 인상됐다. 빅맥 세트 가격은 6900원에서 7200원으로 300원 올랐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는 6900원에서 7100원으로 200원 인상됐다. 맥도날드 가격 인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버거 단품 기준으로 햄버거,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는 각 100원씩, 불고기 버거는 300원, 에그 불고기 버거는 400원 오른다. 다만 인기 메뉴인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의 단품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및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메뉴별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인상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8%다.
버거 단품 메뉴 중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는 각 100원 △불고기 버거는 300원 △에그 불고기 버거는 400원 인상된다. 인기 메뉴인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단품 가격은 변동되지 않는다.
가격 조정 이후에도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를 제외한 전...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유가 압박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이달 2만2600원~12만3600원에서 내달 2만3000원~12만5800원으로 최소 400원에서 2200원까지 높였다. 티웨이항공도 거리에 따라 유류할증료를 200원에서 최대 1600원 인상했다.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은 5월 유류할증료를 동결했지만 유가 압박이 이어진다면 유류할증료를 높일 수밖에 없는...
이번 운임 인상에 따른 간접비용 상승분까지 포함해 고객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최대 400원까지 예상된다. CU의 경우 무게·권역별로 100~400원, 이마트24는 100∼300원, GS25는 일괄적으로 100원씩 오른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계약판가 조정은 당사와 계약한 일부 편의점이 대상이며, 유가와 최저임금 등 원가 인상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이는...
16일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국내 편의점 4사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모나미의 ‘153 볼펜’ 가격이 기존 300원에서 400원으로 100원(33%) 오른다. ‘스틱볼펜’도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생리대와 면도기 가격도 뛴다. 엘지유니참의 ‘쏘피 바디피트 내몸에 순한면’ 생리대 중(中) 사이즈(4개입)는...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4%(400원) 내린 16만940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3월 16일 장 중 저점 대비 약 120% 오른 수치다. 1년간 두배 넘는 상승세를 이어온 SK하이닉스는 이달 8일 17만4900원으로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후 재차 돌파할 기세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 중 고점 17만4800원까지 올랐다가 소폭 내렸다....
먼저 2023년 매출 14조 3726억 원, 영업이익 9980억 원, 당기순이익 6302억 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한, 보통주 1주당 400원의 기말 배당금을 현금 배당하기로 확정했다. LG유플러스의 주당 배당금은 중간 배당금 250원을 포함해 총 650원이다. 배당성향은 43.2%로 전년 42.2% 대비 1.0%p 증가했으며 연 배당수익률은 6.2%를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주당배당금 400원, 배당성향 21.1%로 배당을 재개했지만 다만 당초 목표였던 배당 성향 30%는 달성하지 못했다”며 “실적이나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의 문제가 없었음에도 배당가능이익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상장 보험사 중 삼성(생명, 화재)을 제외한 다수의 배당성향이 20% 안팎에 머무르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