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증권업계는 3조3000억 원 규모의 PF 재구조화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중 6000억 원은 증권사 자체 자금으로 투입된다.
이밖에 은행(0.68%), 보험(1.46%), 저축은행(12.52%) PF 대출 연체율이 각각 0.16%p, 0.28%p, 1.26%p 상승했다. 여신전문은 4.37%, 상호금융은 0.38%로 각각 0.89%p, 2.81%p 하락했다.
금융당국은 9월 말부터 금융사 재구조화·정리...
2024-08-29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