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 진행하는 등 가족 친화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열린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에는 임직원들의 가족을 본사로 초청했다.
유진그룹의 계열사인 유진투자증권과 동양,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유진홈센터 등도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한화는 7일 진행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2023(이하 서울세계불꽃축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불꽃축제에는 약 100만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는 대규모 인파가 밀집되는 상황을 고려해 인력을 전년 대비 16% 증원한 3400여 명으로 늘렸다. 서울시도 지난해보다 26% 확대한 3200여 명의 인원을...
국내 대표 배달 업체인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이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일대의 음식 배달 서비스를 7일 오후부터 일시 중단키로 결정했다.
불꽃축제 인파가 몰려서 도로가 통제될 것으로 보고 현장 안전 상황을 우선해 배달 서비스를 멈춘다는 것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와 인근 지역인...
6일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인 7일 여의도에서는 ‘2023서울세계불꽃축제’가 개최되고, 8일 광화문에서는 ‘2023 서울 달리기 대회’가 열려 도심 곳곳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는 7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한국과 중국, 폴란드 3개 팀이 참여해 불꽃쇼를 선보인다. 오후 1시부터...
㈜한화는 7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2023(이하 서울세계불꽃축제)’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 올해 주제는 ‘Lights of Tomorrow’로,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의미다. 한국, 중국, 폴란드 3개국이...
7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2023’이 열린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이번 세계불꽃축제에는 한국과, 중국, 폴란드를 대표하는 3개팀이 참여한다. 한국팀 ㈜한화는 ‘Life is Colorful’을 주제로 불꽃쇼를 선보인다.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를 희망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불꽃쇼는 ‘Clare De Lune’ 음악을 배경으로...
[인포그래픽] '2023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준비물부터 명당까지…A to Z◇2023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_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_날짜: 10월 7일 (토)_시간: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본공연 오후 7시)_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서울세계불꽃축제2023 타임 테이블_오후 7시: 개막식_오후 7시 20분: 중국팀 불꽃연출_오후 7시 40분: 폴란드팀 불꽃연출_오후...
한화는 오는 10월 7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2023'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
한줄기의 작은 빛이 거대한 불꽃이 되어 10월 하늘을 수놓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올해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s of Tomorrow)’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그룹의...
서울시는 해당기간을 환대주간으로 정하고, 한강드론라이트쇼·서울세계불꽃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항·명동·광화문 등 주요 방문지에 환대 이벤트 부스를 운영, 관광객들이 환영받는 분위기도 조성한다.
중국 관광객들의 결제 편의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중국은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모바일 간편 결제앱 사용이 보편화돼 있다. 서울시는...
통제 등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 및 해외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2023 BTS FESTA는 지난 5월 초 서울페스타 2023에 이은 외래 관광객의 서울 방문 수요를 창출하는 중요한 이벤트”라며 “방탄소년단 팬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불꽃 축제 명당으로 손꼽히는 노들섬에서 시민들이 10월에 열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도 펼친다.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모든 행사·축제 정보는 노들섬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부터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발맞춰 노들섬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