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2017년 4.94%, 지난 해 6.02%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서울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해 대비 14.0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 해 상승률(6.89%)의 2배 수준이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23.90%로 가장 높고 중구(22.00%), 영등포(19.86%), 성동구(16.1%), 서초구(14.1%), 종로구(13.80%) 등 순인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서울 명동 등지...
2019-02-01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