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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대학] 박성민 "국민의힘, 결선투표까지 단일화 없을 것"
    2024-07-03 17:53
  • 최운열 신임 한공회장 “우리나라 회계 투명성 지수 경제 강국 수준 맞게 올려놓을 것” [종합]
    2024-06-19 16:09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2024-04-26 16:43
  • 21대 국회 “아직 한발 남았다(?)”...22대 국회 일정은? [4.10 총선]
    2024-04-11 05:00
  • 달라진 정치구도...갈수록 패어드는 보수의 발밑 [4.10 총선]
    2024-04-10 20:47
  •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6년 뒤면 포화…고준위 특별법 국회 통과 절실
    2024-02-20 11:30
  • “어리다는 이유로 면죄부?”…논란의 ‘소년법’ [이슈크래커]
    2024-01-26 16:21
  • 尹, 이재명 체포동의서·김동철 한전사장 임명안 재가…내일 산업부 장관 임명
    2023-09-19 10:08
  • 중진공 수장 인선 마무리...강석진 신임 이사장 내달 1일 취임
    2023-08-29 09:28
  • 박상철 입법조사처장 “입법영향분석 법제화, 시대적 흐름...9월 입법 목표”[인터뷰]
    2023-07-13 16:06
  •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에 김용태 전 국회의원 선출
    2023-05-26 10:38
  • 서민들만 몰랐다…‘백전백승’ 김남국 코인 투자법은 [이슈크래커]
    2023-05-10 17:09
  • 여야, ‘이태원 참사’ 국조 합의...내일부터 45일간 예산 처리 직후 개시
    2022-11-23 17:28
  • ‘1년 6개월 징계’ 이준석 앞에 놓인 수두룩한 변수들…그의 선택은?
    2022-10-08 14:20
  • 김승희 자진 사퇴에 與 "잘한 결정" 野 "당연, 박순애도 사퇴해야"
    2022-07-04 15:05
  • [정책발언대] 악법을 선법으로, 국회가 존재하는 이유
    2022-06-13 08:55
  • 2022-05-11 05:00
  • 윤석열 대통령, 임기 시작…군통수권 이양받고 외교무대 데뷔
    2022-05-10 08:04
  • 윤석열 취임식, ‘국민 소통’ 강조…시민들 속 걸으며 돌출무대로
    2022-05-09 17:14
  • 미리 보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19대 때와 다른 점은?
    2022-05-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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