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제를 활용한 근로자 비율은 여성이 13.9%, 남성이 17.1%로 2015년 대비 여성은 3.0배, 남성은 3.6배 증가했다.
2023년 '직장 내 일가정 양립 문화에 만족한다'는 비율이 여성 35.1%, 남성 34.9%로 2017년 대비 각 11.5%p, 13.6%p 증가했다.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여성 51.9%, 남성 43.9%로 ’17년 대비 각 3.5%p, 4.9%p...
2024-09-0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