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지가 가장 많았던 경기 지역 중에선 안산 상록을 더민주 김철민 후보, 고양을 더민주 정재호 후보, 남양주갑 더민주 조응천 후보, 군포갑 더민주 김정우 후보가 각각 399ㆍ900ㆍ249ㆍ726표 차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외에 강원 원주갑·을, 전북 전주갑·을·병, 경남 거제에서 1000표 차 미만 승부가 나왔다.
한편 2000표 차로 승패가 좌우된 지역까지 포함하면...
접전지가 가장 많았던 경기 지역 중에선 안산 상록을 더민주 김철민 후보, 고양을 더민주 정재호 후보, 남양주갑 더민주 조응천 후보, 군포갑 더민주 김정우 후보가 각각 399표, 900표, 249표, 726표차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외에 강원 원주 갑·을, 전북 전주 갑·을·병, 경남 거제에서 1000표차 미만 승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