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이 올해의 골든픽 해차를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100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봄 차나무의 새싹을 채엽해 한정 수량만을 생산하는 해차는 채엽 직후 보관기간 없이 가공해 신선함은 물론 봄철에만 즐길 수 있어 특별하다.
오설록은 이번 달부터 돌송이 차밭을 비롯한 제주 각지의 오설록 차밭에서 해차 수확을 시작하고...
비닐 문양) 캔버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바야데르 시리즈’와 오렌지, 핑크 등 팝컬러 레더를 매치한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들을 5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포레르빠쥬’는 18세기 헤리티지 무기상으로 시작한 프랑스 가문명으로 핸드백과 스몰레더 상품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300년을 맞는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 타 명품 브랜드보다 100년 이상 오래된 명품 브랜드다.
(따분하게만 느껴지던 하찮은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을 전율케 만들 수도 있다)”를 새겨 넣었다. 만년필과 수성펜 두 종류로 출시되며 1928피스 한정판이다.
스페셜 에디션은 100만원대, 1928 리미티드 에디션은 400만원대다. 앤디 워홀의 정신을 기려볼까 했는데 이것 참 아쉽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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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9년부터는 해마다 키엘의 베스트셀러 ‘울트라훼이셜 크림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출시 이래 대한민국 1위 수분 크림으로 자리매김한 ‘울트라훼이셜 크림’을 향한 고객들의 사랑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00년 넘게 이어온 키엘의 철학을 지켜 나가고자...
Ⅱ) 리미티드 에디션’ 50병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MOP는 맥캘란이 2년마다 1차례씩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 한정 생산하는 라인으로, 지난 2009년 ‘랜킨’과 함께 진행한 MOPⅠ에 이은 두 번째 제품이다.
‘알버트 왓슨’은 영국사진협회로부터 지난 100년간 가장 위대한 사진작가로 선정된 인물.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영화...
디아지오코리아는 1909년에 처음 출시된 지 100년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 한 ‘조니워커 블랙라벨’과 영국의 전설적인 시사만화가 ‘제랄드 스카프’가 디자인한 ‘조니워커 블루라벨 리미티드 에디션’ 360병을 국내 시장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26일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새 디자인은 조니워커의 전통적인 상징 ‘스트라이딩 맨(Striding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