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패션ㆍ뷰티ㆍ리빙ㆍ신상품 등 5개 프로그램 론칭"소비자들, 자신이 사용한 제품과 트렌드 접목 관심도 높아"콘텐츠와 커머스 간 결합에 과감한 투자…"그 이상 효과 기대"
CJ ENM 커머스부문 CJ온스타일이 26일부터 유명 연예인들을 앞세운 '초대형 모바일커머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바일 앱과 유튜브에 동시 송출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정
라이브 취향 쇼핑플랫폼 CJ온스타일이 TV홈쇼핑 기획 프로그램 IP(지식재산권)를 스핀오프(spin-off)하며 모바일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CJ온스타일 대표 프로그램 별 모바일 페이지를 운영해 TV 고객을 모바일로 자연스럽게 유입한다는 계획이다. ‘스핀오프’란 드라마, 영화, 게임 따위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을 가져와 그 세계관을 확장하는 것을 말한다.
CJ오쇼핑의 단독 스포츠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휠라와 손잡고 슈즈 라인을 첫 론칭한다.
CJ오쇼핑은 장 미쉘 바스키아가 휠라와 협업해 ‘하이브리드 페가수스20 스니커즈’를 20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장 미쉘 바스키아X휠라’ 컬렉션은 지난 4월 의류를 시작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상품이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그간 골프 스포츠웨어 제품
짧아진 봄 탓에 유통업계는 4월부터 여름 마케팅이 한창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통업체들이 선풍기과 수박 등 여름 상품 판매에 힘을 주고 있다.
먼저 이마트는 이달 29일까지 수박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기존가 대비 4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당도선별 수박(5kg미만~8kg미만, 11브릭스 이상)은 1만1900
CJ오쇼핑이 대표 패션 브랜드의 여름 신상품을 매일 1개 이상 소개하는 ‘썸머 패션위크’ 특집방송을 28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 행사에는 ‘지스튜디오’, ‘엣지’, ‘VW베라왕’, ‘엑사브라’ 등 CJ오쇼핑 단독 패션과 언더웨어 브랜드 총 11개가 참여한다. 올해 여름 신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봄 세일 상품도 선보일
CJ오쇼핑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패션·뷰티 분야로 진출하길 원하는 중ㆍ고교생의 멘토로 나선다.
CJ오쇼핑은 7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하는 패션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0명의 중ㆍ고교생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패션·뷰티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질문을 쏟아냈다. 한혜연 스타일리스
CJ오쇼핑의 간판 패션 프로그램 ‘힛더 스타일(Hit the Style)’이 론칭 3주년을 맞아 ‘에르메스 팔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오쇼핑은 10월 한 달간 서울 시내에 설치된 힛 더 스타일 광고판을 사진으로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 ‘#힛더스타일3주년#에르메스팔찌’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에르메스클릭아슈
CJ오쇼핑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andar)’를 론칭한다.
CJ오쇼핑은 22일 새벽 0시 30분 패션 프로그램 ‘힛더스타일(Hitthe Style)’에서 안다르의 ‘에어코튼레깅스’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안다르는 현재 회사를 운영하는 신애련 대표가 요가 강사 시절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직접 만들면서 시작된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다. 2
CJ ENM 오쇼핑부문이 본격적인 역시즌 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역시즌 패션 상품의 론칭 시점을 전년보다 11일 앞당겼고, 판매규모도 총 400억 원으로 전년 대비해 20% 이상 늘렸다.
역시즌을 위해 상품도 새롭게 개발했다. 지난해 겨울 팔다 남은 재고가 아닌, 올 겨울 판매할 신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형태다. 이런 선기획을 통하면 고
의류 업계가 예년보다 일찍 여름 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벌써부터 경북 지방 낮 최고 기온이 25℃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지역이 나타나는 가운데 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의류 업계는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냉감’ 소재 의류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힛 더 스타일’이 론칭 이후 누적 주문 2800억 원을 돌파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016년 10월 론칭한 ‘힛 더 스타일’이 누적 주문금액 28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힛 더 스타일’은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임세영, 이민웅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전문 프로그램이다. ‘취향저
CJ오쇼핑은 패션 프로그램 ‘힛더스타일’ 방송을 통해 2주 연속 30억원이 넘는 주문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힛더스타일’에서는 여성 패션 브랜드 ‘엣지(A+G)’, ‘에셀리아(S.L RIAHH)’ 등의 봄 신상품을 선보이며 2시간 30분 동안 주문금액이 30억원에 달했다. 한 시간 평균 12억원을 판매한 셈이다. CJ오쇼
골프와 스타일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골프전문채널 SBS골프가 CJ오쇼핑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골프와 스타일을 하나로 만든 ‘힛더 스타일 골프쇼’ 프로그램이 골퍼들을 찾아간다.
14일 오후 7시부터 방송되는 ‘힛더 스타일 골프쇼’는 CJ 오쇼핑의 핫한 쇼호스트 이민웅, 임세영, 김보천, 강혜원과 SBS 골프의 스타 프로골퍼 신나송,
삼성전자는 케이블TV 채널 티비엔(tvN)과 함께 대학생들의 스타일 미션 프로젝트 '힛 더 S 스타일(Hit the S Style)'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끼와 열정으로 뭉친 대학생들이 갤럭시SⅡ를 활용해 꿈꿔 오던 목표를 스마트하게 이룰 수 있는 멘토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자로 선발되는 대학생 8명은 2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