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힘스는 29.90%(5950원) 오른 2만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통주 565만6118주가 발행되며 배정기준일은 오는 25일,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20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해 자사 플랫폼 기술 및 파이프라인 기술이전(L/O)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상한가를...
자원메디칼은 지난해 힘스인터내셔널과 합병을 진행했다. 합병법인 자원메디칼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은 208억원에 18억원 영업이익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온기 기준으로는 200억원 후반대의 매출과 30억원 중반대의 영업이익을 올렸다”며 “데이터 기반의 메디털 서비스 사업으로 2020년 매출액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원메디칼은 지난 9월 말 힘스인터내셔널과 자원메디칼을 1대 0의 비율로 흡수합병 한 회사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 유치로 자원메디칼이 지난해 9월 디오텍이 힘스인터내셔널을 인수했던 인수가액의 3배 이상인 약 1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원메디칼은 향후 모기업 디오텍과 인프라웨어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기존...
66%↑
△STS반도체, 적층형 반도체 패키지 관련 특허 취득
△보성파워텍, 한전과 65억 규모 전력변환장치 계약 체결
△디오텍 종속회사 힘스인터내셔널, 의료기기 제조사 흡수합병
△디티앤씨, 지에스스탠다드 지분 72% 취득
△우리기술, 한빛원자력본부와 6억 규모 계약 체결
△케이엘티, 5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현대드림스팩2호, 최대주주 심정운...
디오텍은 자회사 힘스인터내셔널을 통해 체성분 분석기 및 혈압계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자원메디칼의 지분 100%와 경영권을 226억 원에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디오텍은 자원메디칼의 의료기기 기술 및 제품 라인업과 디오텍의 IT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융합해 유헬스케어(u-Healthcare)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
자원메디칼은 1993년 설립된...
[공시돋보기] HCI(Human Computer Interface) 기술 전문기업 디오텍이 장애인용 의료보조기기 개발·제조업체인 힘스인터내셔널을 281억원에 인수했다. 디오텍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재활의료 보조산업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신규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오텍은 전날 힘스인터내셔널의...
01% 취득
△셀트리온, 계열사에 800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판매
△디오텍, 의료보조기기 업체 힘스인터내셔널 종속회사 편입
△씨티엘, 공조장치 조명 관련 특허 취득… 차량용 LED 시장 영업 확대
△엠제이비, 최대주주 대상 16억 규모 BW 발행
△에스디시스템, 영천시와 10억원 관제센터 구축 계약
△케이엠알앤씨,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디오텍은 25일 장애인용 의료보조기기 개발업체인 힘스인터내셔널을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디오텍은 사업 다각화 및 신규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힘스인터내셔널 최대주주 윤양택 및 특수관계인 1인으로부터 보통주 140만3832주(발행주식의 87.74%)를 280억7664만원에 취득했다.
이날 총 거래대금은 1억6000만원, 거래량을 2만2000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에는 힘스인터내셔널(5250만원), 랩지노믹스(3190만원), 태양기계(3110만원)가 이름을 올렸다.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43억원 늘어난 1조587억원을 기록했다. 아이진이 시가총액 742억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고 하이로닉(657억원), 테라셈(532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재활의료 보조 공학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입니다.”
윤양택 힘스인터내셔널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제2차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IR’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힘스인터내셔널은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점자정보단말기를 시작으로 시력약자 및 실버 세대용...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힘스인터내셔널이 코넥스시장에 신규 상장된다.
한국거래소는 의료용 기기업체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힘스인터내셔널 주식은 14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지난 1999년 설립한 힘스인터내셔널은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등을 생산하는 의료용기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힘스인터내셔널이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다. 이로써 코넥스 상장 법인 총 수는 22개로 늘어나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9일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힘스인터내셔널의 주식 평가가격은 8940원으로 오는 14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힘스인터내셔널은 1999년 설립돼 점자정보단말기·독서확대기 등 기타 의료용...
힘스인터내셔널이 코넥스시장 개장 이후 처음으로 신규 상장을 추진한다.
한국거래소는 24일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2주 동안 상장심사를 거쳐 힘스인터내셔널의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힘스인터내셔널은 재활관련 정보통신단말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00억7000만원, 순이익 18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