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은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남자 500m와 1000m에 출전해 각각 18위와 12위 올랐다.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6번 올림픽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규혁은 도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규혁은 최근 방송된 SBS ‘힐링캠프 in 소치’에 출연해 소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후 11시부터는 김연아의 활약상을 모은 스페셜 프로그램이 방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 이후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종목이 시작될 예정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3조 5번째 순서를 뽑은 관계로 오전 2시24분경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SBS는 ‘잘키운 딸 하나’를 결방하고 ‘힐링캠프in소치’ 이규혁편을 방송해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이규혁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선수은퇴를 선언한 이규혁 선수의 반려견 이름이 '소치'인 것으로 밝혀져 남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이규혁 선수는 최근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 자신의 강아지 '소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규혁 선수의 반려견의 사진과 소치 올림픽의 상징 마크가 함께 게재돼 올림픽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in 소치'에서는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에서 은퇴하는 소감과 24년간의 올림픽 도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했다.
이규혁 복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규혁 선수, 힐링캠프 보고 정말 감동 받았다”, “이규혁 선수, 열정만큼 몸도 멋자다”, “이규혁 선수, 열정도 복근도 실력도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힐링캠프’ 이규혁이 영화배우 최민식으로부터 “당신은 영웅”이라는 말을 전해들었다.
1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규혁이 출연해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규혁은 이날 방송에서 MC로부터 ‘빙상계 이경규’라고 소개받았다. 이에 이경규는 '닉네임이 마음에...
가족의 모습을 본 이규혁은 눈가가 촉촉해지며
“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 될 예정.
‘이규혁 선수편’은 올림픽 특집방송으로 평소 '힐링캠프' 방송 시간대가 아닌 19일 수요일 저녁 7시 5분, SBS '힐링캠프 in 소치'를 통해 방송된다.
이규혁 의 마지막 경기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 또한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규혁은 최민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과연, 최민식이 전한 응원메시지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이규혁 선수편’은 올림픽 특집방송으로 평소 '힐링캠프' 방송 시간대가 아닌 19일 수요일 저녁 7시 5분, SBS '힐링캠프 in 소치'를 통해 방송된다.
실패한 모태범에게 “4위 한 것도 대단한 일”이라며 “선배로서 모태범에게 미안했다”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과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이규혁 선수편’은 올림픽 특집방송으로 평소 '힐링캠프' 방송 시간대가 아닌 19일 수요일 저녁 7시 5분, SBS '힐링캠프 in 소치'를 통해 방송된다.
연락을 하고 지내고 ‘역도여왕’ 장미란 선수와는 올림픽 전 긴밀한 만남을 가졌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과연 태릉 카사노바 이규혁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지,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이규혁 선수편’은 올림픽 특집방송으로 평소 '힐링캠프' 방송 시간대가 아닌 19일 수요일 저녁 7시 5분, SBS '힐링캠프 in 소치'를 통해 방송된다.
과연 올림픽 이후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규혁 선수의 생애 마지막 올림픽 도전 뒷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 될 예정이다.
‘이규혁 선수편’은 올림픽 특집방송으로 평소 '힐링캠프' 방송 시간대가 아닌 19일 수요일 저녁 7시 5분, SBS '힐링캠프 in 소치'를 통해 방송된다.
마지막 올림픽을 끝낸 솔직한 심정을 전하며 “올림픽 때마다 울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나는 완벽한 선수가 아니라 부족한 선수다. 그래서 올림픽 메달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규혁 선수편’은 올림픽 특집방송으로 평소 '힐링캠프' 방송 시간대가 아닌 19일 수요일 저녁 7시 5분, SBS '힐링캠프 in 소치'를 통해 방송된다.
각 방송사가 대표 프로그램(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MBC ‘일밤-진짜사나이’)을 활용해 어떤 모습으로 소치올림픽 현장을 담아낼지는 미지수다. 분명한 것은 올림픽 출전이라는 인생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해온 선수들의 순고한 노력과 열정을 방송사의 시청률 재물로 삼지 않아야한다.
이날 10시부터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힐링캠프’ 대신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가 중계됐으며 모태범과 이강석, 이규혁, 김태윤 선수가 출전했다. 잠시 뒤 11시 55분부터 2회전에 돌입한다.
힐링캠프 따듯한 말 한마디 결방 소식에 네티즌은 "힐링캠프 따듯한 말 한마디 결방, 이런날은 잠시 결방해도 됩니다" "힐링캠프 따듯한 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