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는 국산과 유럽, 호주, 남미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다"며 "소스 등 부재료도 모두 국내산으로 전환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빠른 성장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 부엉이돈까스. 유전균 대표는 “이번 일을 계기로 고객의 행복한 힐링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힐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부엉이돈까스측은 이같은 SNS의 인기가 맛의 고장인 전주 중화산점의 매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부엉이돈까스 관계자는 “부와 지혜를 상징하는 부엉이처럼 고객들에게 ‘맛있는 힐링’을 선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서로 돕고 협력하는 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로 자리잡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힐링 부엉이
특정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 부엉이가 화제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이용자 아담 폴리는 지난 6일 자신을 보면 미소를 짓는 부엉이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하얀 부엉이가 동영상을 찍는 사람을 향해 기분좋은 표정으로 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힐링 부엉이, 귀엽네”,“힐링 부엉이, 엄마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