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알뜰폰(MVNO) 그룹사 KT엠모바일이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서울 지역 쪽방촌 주민을 위해 도시락 총 2500개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 계층의 끼니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T엠모바일과 세븐일레븐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에 걸쳐 서울특별시 용
이마트24가 도시락 판매 금액의 2.4%를기부하는 ‘맛있는 나눔 희망도시락’ 캠페인을 12월 말까지 전개한다.
이마트24는 도시락 전 상품에 희망라벨을 부착, 11월과 12월 두 달간 도시락 판매 금액의 2.4%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12월말까지 목표 기부금은 총 1억 원이다.
지난달 31일 이마트24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현대건설이 국내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총 2523건의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임직원 1만3750명이 총 3만9353시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 들어서도 1월 ‘신입사원 동계 김장담그기 활동’으로 약 200여명의 신입사원들이 1500포기의 김치를 기부하는 활동을 시작했고,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지역사회 거주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으로 학업진행과 진로탐색을 병행하는 교육장학 재능기부 멘토링 활동 ‘힐스테이트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에 발족한 ‘힐스테이트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은 현대건설 임직원 및 건설업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미래의 경영자, 엔지니어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국내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이 국내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나가며 건설종가(宗家)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는 ‘Happy Tomorrow’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한편,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문화재 보존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
국내 시공능력 평가 1위의 현대건설이 건설업계에서도 사회공헌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2013년 11월 말 현재 총 2488건의 봉사활동을 했으며 임직원 1만3430명이 총 3만8367시간 참여했다.
우선 현대는 해외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을 통해 아프리카 케냐에 위치한
해마다 승진철이 되면 서울 종로 계동 현대건설 사옥 지하1층에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도자기에 담긴 작은 난(蘭)부터 분홍색 띠를 두른 1m짜리 소나무 분재까지 크기와 종류도 다양한 300여개의 화분이 진열돼 화원이 아닌가 착각이 들게 하기도 한다. 다름 아닌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지인들로부터 받은 승진 축하용 난을 자발적으로 기증해 '이웃사랑 나눔장터'를
현대건설이‘임직원 사랑나눔 기금 모으기’운동을 펼친다.
29일 현대건설측에 따르면 이달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되는‘임직원 사랑나눔 기금 모으기’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끝전(최소 3000원·최대 3만원)을 지정해 기부하게 된다.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임직원 사랑나눔 기금 모이기’ 운동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현대건설은 이
현대건설은 겨울방학 중 학교급식 중단으로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 임직원 자원봉사자는 지난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총 5주간 점심시간 대에 2인 1조로 매일 종로구·중구·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아동 40여명의 가정(20가구)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한다.
또 학습지도
현대건설의 사회봉사활동은 남다른 게 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급여 끝전 모으기’활동이 대표적인 사례다. 임직원은 각자 상황에 맞춰 1만원, 2만원씩 한도를 정해 급여에서 잔액(끝전)을 모금으로 조성했다. 현대건설은 이렇게 모은 기금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009년에 사회봉사단을 발족시켜 지속적인 상생·
현대건설이 여름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으로 끼니를 거르는 결식 아동들을 돕기 위한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친다.
현대건설은 2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효제동 소재 수도조리제과학원에서 현대건설 임직원 40여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제6회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방학 중 급식 중단으로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현대건설은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종로요리제과 제빵학원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와 함께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건설은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건설·부동산경기 침체 속에 건설업계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경영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6일 대한건설협회를 포함한 건설단체와 주요 건설사에 따르면 올해 총 623억1000만원 규모의 이웃사랑 등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했다. 건설단체는 37억2000만원을, 건설업체는 585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11월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에서 임직원 270
현대건설은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공동으로 ‘국립공원 및 백두대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국립공원 내 자원봉사센터 5개소 설립을 위해 6억원을 기부하고 공원관리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지원키로 했다.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북한산 도봉 및 우이지구,
현대건설이 임직원 승진 축하용으로 받은 난이나 화분을 팔아 불우이웃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임원진 총 31명이 기부한 연말 임직원 승진 인사 축하 난·화분 364점을 직원들에게 되파는 ‘이웃사랑 나눔장터’를 열어 424만원의 수익금을 종로구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아동 치료비(수술비)로 전달키로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비록 큰 금액은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은 여름방학 기간에 학교급식 중단으로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을 돕기위한 '희망 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희망 도시락 나눔 활동은 현대건설과 계열사 임직원 70여명이 2인 1조를 구성, 방학기간인 5주동안 종로구와 양천구에 거주하는 초ㆍ중ㆍ고 결식아동 37명에게 점심 도시락을 전달한다.
이들은 도시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30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에서 '2009년 현대건설 임직원 호프데이'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전달하고 결식 아동들에게 '희망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탤런트 고두심씨도 함께 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8일부터 희망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임직원 80여이 매일 자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