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엘파소 총격범, 종신형만 90회 선고사형제 없는 플로리다, 살해범에 종신형+2208년형희대살인마에 21년형 선고한 노르웨이선형량 부족하다며 사법개혁 촉구 목소리전문가들 “한국, 국가 주도 안전망 강화 필요”
한국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가장 먼저 부각되는 것이 바로 국민 법감정이다. 오랜 기간 선고 형량에 불만을 품어온 국민은 피의자가 법정에...
앞서 정 전 실장은 윤 의원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희대의 엽기적인 살인마들이다. 귀순 의사 표명 시점이나 방식에 비춰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법과 절차에 따라 국민 보호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한 것이다. 국내법도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자는 추방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국제법상으로도 난민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수석은 용산...
최 수석은 정 전 실장이 북송된 탈북 어민을 '희대의 엽기적인 살인마'라고 규정한 데 대해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탈북 어민을 엽기적인 살인마라 규정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송 어민들이) 귀순 의사가 없었다는 것도 궤변"이라며 "특히 이 사안 본질은 우리 법대로 처리해야 마땅할 탈북 어민을 북측이 원하는 대로...
특히 A씨의 변호사는 스테판이 온라인에서 사용한 이름이 ‘마스터정육점79(Masterbutcher79)’임을 알리며 “이는 ‘로텐부르크의 정육점 주인’으로 알려진 희대의 살인마 아르민 마이베스와 연관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스테판은 재판 내내 얼굴을 침묵하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재판은 10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씨는 희대의 악마이고 살인마다. 어떻게 새 남자와 신혼처럼 밤을 보내기 위해 그 꽃잎보다 고운 아이를 수백일 동안 혼자 내버려 둘 수가 있나.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가 있나”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힘을 모아달라. 김 씨가 살인에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재판부를 압박해 달라”며 “더불어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귀 접힌 아이가 어딘가...
'13일의 금요일'은 희대의 살인마 제이슨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이다.
1980년 1편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30년간 무려 12편의 시리즈가 제작됐다. 영화 속 13일의 금요일은 제이슨이 태어난 날이자, 제이슨이 불의의 사고로 호수에서 익사했다고 알려진 날이기도 하다. 또 제이슨 어머니가 사망한 날도 13일의 금요일로 설정돼 있다.
영화 '어스'는 애들레이드...
한편,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이 같은 화제성에 큰 인기를 얻어 1980년부터 2017년까지 시리즈가 이어져 왔으며, 살인마 주인공 '제이슨' 캐릭터도 하키 가면을 쓴 개성 있는 외형으로 영화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희대의 살인마 제이슨이 13일의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80년 개봉한 이후 30년에 걸쳐 후속작이 제작된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희대의 살인마 제이슨이 13일의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87년 처음 발견된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로 불리는 '예수살렘 바이러스'도 이 날에 대한 관심을 높인 이유 중 하나다. 이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처음 발견됐다. 이...
'그것이 알고 싶다'가 희대의 살인마 4명과 조두순의 최근 모습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살인은 중독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전문가 4인과 MC 김상중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였다.
범죄 심리학자 표창원 의원,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범죄 심리학자 박지선...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이 모(56) 씨가 1994년 청주에서 처제를 강간살인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교도소에 수감 중일 것이라고 예측한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6년 주간경향 보도에 따르면 유영철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한편 정남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목격자'가 개봉을 앞두면서, 2008년 개봉한 영화 '추격자'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정우는 '추격자'에서 희대의 연쇄 살인마 유영철을 모티브로 한 '지영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프로파일러 이수정은 '추격자' 속 하정우는 유영철보다는 강호순과 비슷한 성향의 캐릭터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13일의 금요일'을 소재로 큰 인기를 끈 이 영화는 13일의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희대의 살인마 제이슨을 중심 캐릭터로 내세운 공포 시리즈물이다.
이에 13일의 금요일 연관검색어로는 '제이슨'이 뜨며, 이날이 되면 이 영화가 재소환되기도 한다.
한편 2018년 13일의 금요일은 4월 13일과 7월 13일이다.
희대의 살인마로 등장하는 ‘한니발 렉터’가 주인공이며 그와 FBI 프로파일러인 ‘윌 그레이엄’의 심리전쟁을 그린 이야기다. 토마스 해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영화 ‘레드 드래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극 중 한니발 렉터는 천재성을 가진 최고의 정신과 의사이자 악마의 유전자를 품은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등장한다. 한니발 렉터는 잔인한 방법으로...
김재욱의 연쇄 살인마 연기는 영화 '추격자'에서 희대의 살인마 영민 역을 맡은 배우 하정우에 비견된다. 하정우는 영화의 실제 인물인 유영철에 빙의된 듯, 실감 나는 사이코패스 살인마 연기로 단숨에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간 김재욱은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영화 '앤티크' 등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를 주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하지만 이번...
한편 김재욱은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모태구 역을 맡아 완벽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12일 최종회를 앞두고 김재욱은 “희대의 악역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오랜만에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 더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유영철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20명을 살해한 것으로 확인된 희대의 연쇄살인마이다.
유영철은 검거 당시 원남동 사건이 본인의 소행이라며 자백했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사라진 최씨의 핸드폰 마지막 발신지가 공덕이었던 점(유영철 가족의 주거지), 피해자 소유의 건물 구조를 상세히 알고 있었던 점 등을 미루어 그를 철저히 조사했다.
그러나 유영철은 진술을...
여기에 배우 송일국이 영화 ‘타투’를 통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한지순으로 변신했다. 극 중 한지순은 젠틀하면서도 차분한 외모 이면에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희대의 살인마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범죄현장을 은폐해 사건을 수습하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행위를 거룩한 의식으로 여기고 타인이 보는 앞에서 살인을 저지르는 대담한 사이코패스 행각을 벌인다.
향년 68세. 그는 영화 ‘데스하우스’,‘야만적 학살: 코미디’,‘헐리웃 전기톱 매춘부’ 등 공포영화 출연은 물론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하는 등 공포 영화의 대부로 불리는 인물. 그가 맡았던 살인마 레더 페이스는 희대의 살인마이자 시체성애자였던 에드 게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
특히 이 주점에는 희대의 살인마로 알려졌던 오원춘의 얼굴이 내걸린 '오원춘 세트' 메뉴가 걸려 있었다.
오원춘은 지난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0대 여성 A씨를 끌고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뒤 시신의 살점을 무려 300여개로 조각낸 잔혹한 살인범이다.
오 씨는 당초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단순 살인범으로 여겨졌으나 장기의...
25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8회에는 최영진(김희애 분)의 본능적인 직감과 단련된 아줌마 촉, 능수능란한 통찰력으로도 당해내지 못할 희대의 연쇄 살인마가 등장, 강력 1팀 모두를 수렁에 빠뜨리게 된다.
7회 말미에 예고됐듯, 가출 청소년 송하유의 희생으로 시작된 이번 사건은 실종 신고된 가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쇄 살인으로, 범인은 강력 1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