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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인근 차량 6대 추돌 사고…18명 중경상
    2024-09-17 15:11
  • 차 2대 훔쳐 광란 질주한 11살 초등생…겁 없는 촉법소년
    2024-09-10 09:41
  • 청주서 여성 공인중개사 살해한 50대 긴급체포
    2024-05-21 21:49
  • 배달 오토바이 뺑소니 20대…자택서 긴급체포
    2024-03-10 13:45
  • 교육계 신년교례회 찾은 尹…교권 보호·교육환경 개선 약속 [종합]
    2024-01-17 16:54
  • "수갑 찬 사람 있어" 시민 신고로 붙잡은 30대…마약 사범이었다
    2024-01-14 15:23
  • 檢,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북도청‧청주시청 2차 압수수색
    2023-12-19 16:23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고 이수영씨 등 21명 선정
    2023-11-06 13:59
  • 전자발찌 찬 전과자, 또 이웃집 침입해 성범죄
    2023-09-01 13:07
  • 韓총리, 尹대통령에 행복청장 인사조치 건의…'오송 참사' 관련
    2023-07-31 17:08
  • 與, 청주 수해봉사에 당력 집중…“TF 가동해 ‘수해복구 법안’ 조속 처리”
    2023-07-24 15:30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10여곳 압수수색
    2023-07-24 10:14
  • ‘오송 참사’ 부실 대응 의혹에 블랙박스 공개한 경찰…의혹은 여전
    2023-07-24 09:39
  • ‘의인’이 나타나지 않는 세상을 원해요 [이슈크래커]
    2023-07-19 15:57
  • 원희룡 국토장관 "침수사고, 범정부 차원 재발 방지 대책 마련"
    2023-07-17 21:03
  • 원희룡 ‘견인차 길막 회견’ 논란에…국토부 “기자들에 비켜달라고 한 것”
    2023-07-17 17:05
  • '오송 지하차도' 들른 與지도부…"진상규명 후 수해대책 재수립"
    2023-07-17 16:02
  • 국조실,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고 원인규명 위한 감찰 착수 [종합]
    2023-07-17 15:41
  • “무조건 도망가세요” 침수된 차에 갇혔다면…제1 행동요령은 [이슈크래커]
    2023-07-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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