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도 △구주제약 △대웅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동아에스티 △베링거인겔하임 △보령 △삼진제약 △유한양행 △이수그룹 △종근당 △중외제약 △한독 △한미약품 △현대약품 △휴온스글로벌 △HK이노엔 △LG전자 △LG화학 생명과학본부 △SK케미칼 등 20개 사가 참여해 60건의 1대 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이날 KIMCo재단과...
이외에도 삼일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HK이노엔, 휴온스 등 30개가 넘는 제약사들이 베트남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거나 직접 설비투자 및 합작회사, 지사를 설립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출을 모색 중이다.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민관합동 의약품 진출 지원단’과...
올해 1월 건기식 사업에서는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을 합병한 휴온스푸디언스를, 2월에는 휴온스메디케어와 휴온스메디컬을 합친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을 출범했다. 7월에는 화장품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휴베나를 흡수합병해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 사업으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건기식의 경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휴온스가 2002년...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휴온스메디케어와 손자회사 휴온스메디컬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새롭게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의료기기는 그룹의 미래 대도약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양사에 분산된 인재와 역량을 결집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멸균 및 감염관리 솔루션 자회사 휴온스메디케어는 휴온스그룹의 네 번째 코스닥 상장사가 될 전망이다. 의료용 소독제와 소독기를 모두 제조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 시기에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 달 휴온스메디컬과 합병을 완료하면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간다"면서 "상장을 계기로 해외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휴온스메디케어는 국내 최초의 클로르헥시딘 성분의 티슈형 외피용 살균소독제 ‘헥시와입스(2%, 4%)’에 대한 조성물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본 특허는 ‘클로르헥시딘 또는 이의 유도체 및 실리콘계 유화제를 포함하는 항균지속성이 개선된 수용성 소독용 조성물’에 대한 것으로 알코올성 용제가 배제되어 휘발로 인해 최종적인 주성분...
휴온스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각 사업 부문별 역량 및 전문성 강화와 시너지 확대, 운영 효율화를 위해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을, 휴온스메디케어와 휴온스메디컬을 각각 합병한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은 내년 1월 합병 작업이 마무리되며, 휴온스네이처가 휴온스내츄럴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양사의 합병은 모회사 휴온스가...
윤 부회장은 올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 △코로나19 방역용품 및 진단키트 수출 강화 △휴온스메디케어·휴베나·휴온스메디컬의 전문 분야 강화 및 사업 확대 등을 꼽으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각 사별 2020년 실적을 살펴보면, 휴온스글로벌은 연결기준 매출 5230억 원, 영업이익 892억 원 을 달성했으며, 휴온스는 매출 4067억 원...
감염예방 및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인 휴온스메디케어도 코로나19로 인한 감염관리제품 수출 증가와 점안제 등 전문의약품 사업이 약진하며 지난해 매출이 11% 성장한 389억 원, 영업이익도 11% 증가한 7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의료용기 전문기업인 휴베나는 의료용 유리용기 및 이과학기구, 실험용기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8% 성장한 225억 원의 매출을...
감염예방 및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휴온스메디케어는 최근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참여 기업’에 선정돼 비대면 방역∙살균에 최적화된 이동식 협동로봇을 개발한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메디케어는 특구 지역 내 연구소를 개설하고, 지난해 지분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한 IT벤처기업 제타뱅크와 협업을 통해 이번 사업을...
또한, 휴온스메디케어 등 비상장 자회사의 호실적도 힘을 보탰다.
휴온스는 3분기 매출 1060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을 기록해 각 12%, 10% 증가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15%씩 성장한 매출 3042억 원, 영업이익 400억 원을 기록했다.
휴온스의 안정적인 성장 흐름은 신제품 모멘텀과 방역용품 수출 신사업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갱년기...
멸균 및 감염관리 솔루션 분야 자회사인 ‘휴온스메디케어’의 기업 가치도 상승 중이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코로나19 여파로 1월 살균소독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0% 이상 급증했고, 의료용 손 소독제 ‘휴스크럽’을 영국 정부에 수출하기도 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의료용 소독제와 소독기 생산 및 멸균 및 감염관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에이치엘비, 메디포럼제약 인수 = 브레인 헬스케어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사 메디포럼제약은 최대주주가 에이치엘비그룹으로 변경된다고 1일 공시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3자배정 유상증자로 140억 원을 투자하고, 에이치엘비가 별도로 전환사채에 100억 원을 투자한다. 이후 오는 14일 증자금액이 납부되면 메디포럼제약의 최대주주는 에이치엘비그룹으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메디케어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받아 병원균 멸균을 위한 ‘과산화수소 농도 제어 기술과 과산화수소 증기 발생 장치 개발’에 착수한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시장대응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부 과제 선정으로...
휴온스메디케어는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1회용 과초산계(PAA) 소독제를 사용하는 내시경소독기 ‘휴엔 싱글’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엔 싱글은 현재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존 내시경소독기의 교차감염, 유효 농도감소 우려 등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내시경소독기에 사용하는 소독제는...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로 의료용 멸균 감염관리 솔루션 및 의약품 제조 업체 휴온스메디케어는 한국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했다. 지난해 매출 350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기록했으며,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호가 3만8500원(▲3500, +10.00%)으로 급등했고,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