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시는 지난해 8월 휘성과 범키의 '얼마짜리 사랑'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밀착 누드톤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시의 누드톤 밀착 드레스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한 유승옥의 드레스와도 분위기가 비슷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휘성과 알리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휘성&범키의 ‘얼마짜리 사랑’, 휘성&긱스의 ‘친구로 남아줄게’에 이어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가 참여했다. 휘성, 최희준, 황승찬의 협업으로 탄생한 겨울 발라드 곡이다.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휘성표 발라드가 묻어나는 곡이다. 어쿠스틱하고...
휘성&범키의 얼마짜리 사랑, 휘성&긱스의 친구로 남아줄게에 이어 알리와의 아무일 없었다는 듯으로 연인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 발라드를 선보인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소울 보컬의 진수 휘성과 알리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휘성과 작곡가 최희준, 황승찬의 협업으로 탄생한 겨울발라드다.
'얼마짜리 사랑'은 휘성 듀엣 프로젝트 첫 번째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어쿠스틱한 편곡이 돋보이는 소울 R&B 곡이다. 곡 자체는 달콤한 멜로디를 담고 있지만 가사는 돈은 선택한 연인에게 전하는 날카로운 메세지가 담겨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기도 하다.
현재 '얼마짜리 사랑은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 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