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다음 해인 2014년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했는데 당시 그렉은 휘성의 보컬트레이너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꾸준히 음악인의 길을 걷던 그렉은 지난 1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외국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발음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렉은 “많은 외국인들이 왜 한국에서 활동하냐고 묻는다. 나는 그냥 한국이 좋다”...
흑인 소울 화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그렉과 트윈즈는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R&B 버전으로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슈스케6 그렉 소식을 접하 네티즌들은 “슈스케6 그렉, 휘성 트레이너 였군” “슈스케6 그렉, 아직도 친분 유지하고 있네” “슈스케6 그렉, 계속 지켜봐야 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흑인 소울 화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그렉은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열창해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받았다.
'슈스케6' 그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스케6' 그렉, 휘성 가이드보컬이었구나" "'슈스케6' 그렉, 휘성과 친분이, 영상 다시봐야겠다" "'슈스케6' 그렉,기대되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휘성의 트레이너 그렉과 흑인 소울 힙합 콤비 트윈즈가 등장했다.
그렉과 트윈즈는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열창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그렉이 아니면 밋밋했을 것 같다. 그렉을 캐스팅 한 것이 신의 한 수"고 극찬했다.
'슈스케6' 그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스케6' 그렉, 신의 한수라니" "'슈스케6' 그렉...
윤종신은 “그렉이 아니면 밋밋했을 것 같다”며 “그렉을 캐스팅한 게 신의 한 수”라고 말했다. 이어 에일리는 “나도 배우고 싶다”며 극찬했다.
슈퍼스타K6 그렉 소식을 접하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그렉, 휘성 트레이너 였구나” “슈퍼스타K6 그렉, 합격해서 다행이네” “슈퍼스타K6 그렉, 계속 지켜봐야 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