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끝난 뒤에서 후이지 미나와 이홍기는 친분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은 지난해 6월 이홍기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으로, 사진 속 두 사람은 실제 연인과 같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홍기는 과자를 입에 문채 윙크를 하고 있고, 후지이 미나는 브이를 그리며 환한 웃음을 머금고 있다.ㅣ
특히 사진과 함께...
후이지미나가 영화 ‘늑대소년’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와타나베 그룹 회장의 아내 아끼꼬로 출연 중인 후이지미나가 “영화 늑대소년을 2번이나 봤어요. 한국말이 어렵긴 하지만 배우들의 감정과 안타까움이 그대로 전해져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어와 연기 공부를 위해 평소 한국 영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