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ard) 부산외대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교수의 사회로 자동차 칼럼니스트 황순하 글로벌 자동차 경영연구원 대표, 최연소 여성 카레이서 임두연씨가 패널로 참여한 토크쇼 형식으로 열렸다.
티볼리 G1.2T 소개, 온라인 시승 영상, 유럽대리점 관계자들의 현지 판매계획 영상, CEO와의 질의응답, K-POP 스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협약식에는 LG전자 H&A품질경영FD 담당 윤경석 상무, 시스템에어컨RD/ED 담당 오세기 상무, UL 글로벌 가전기기 사업부문 토드 데니슨(Todd Denison) 총괄, UL 코리아 황순하 사장 등이 참석했다.
UL 프리미어 솔루션은 제조사와 UL이 특정 제품의 ‘UL 마크’ 발행을 위한 인증 절차를 별도로 구축해, 제품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제품의 안전성을 엄격하게...
EPEAT 및 UL 110 개정안이 보다 지속가능한 시장 생태계의 청사진을 보여준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UL 코리아 황순하 사장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모바일 기기의 지속가능성 혁신의 중심에 UL이 있다”면서, “UL 110의 깐깐한 안전 과학기준을 통해, 기업은 물론 소비자들도 보다 친환경적인 모바일 기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라며 “프린터 제품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한 시도들이 UL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UL코리아 황순하 사장은 “새로운 접근 방식의 IEC 규정을 삼성전자가 앞서 적용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안전한 제품 설계 및 개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UL 코리아 황순하 사장과 이진기 상무, 윤재웅 부산 지사장를 비롯해 벤 밀러 UL 글로벌 제품안전(PS) 총괄 사장, 제이슨 피셔 아태지역 총괄 사장, 폴 냐이 아태지역 제품 안전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UL 코리아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과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부산테크노파크와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안전규격 개발 및 인증 기관인 UL코리아는 14일 신임 사장으로 황순하(52) 전(前) 세라젬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2006년 제너럴일렉트릭(GE) 코리아의 기획조정실 전무로 신규사업과 마케팅 업무를 총괄 담당했으며, 2009년부터는 헬스케어기기 제조업체인 세라젬에서 기획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UL코리아는 황 사장이 기아자동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