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지난 10년 간 당뇨병 환우들에게 당뇨병 전용 신발 등을 기부하는 활동을 해왔으며, 2019년부터는 당뇨병 환자에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접목한 당당발걸음 양말을 제작해 독거노인 당뇨병 환우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한독은 이번 당당발걸음 릴레이 이벤트가 종료되면 도움이 필요한 당뇨병 환우들에게 당뇨발 예방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할 계획이다.
김영진...
발목 안정성과 보행 중 발목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기능으로 관절 수술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고안됐다. 인공관절재활 전용 신발로 2017년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조인트슈즈는 출시 후 특허를 획득, 지난해 리뉴얼 후 정식 판매된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말기에 진행되는 인공관절 수술은 마모된 연골을 제거하고 새로운 관절이 들어가는 치료로...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 절단의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독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한다.
한독에서 선물하는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은 국내 최초로 당뇨전용 신발 특허를 받고...
당뇨병 치료제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아마릴, 아마릴M, 멕스를 갖고 있으며 종합 당뇨병 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인 '당뇨 코디(cody)'를 통해 당뇨병 치료를 위한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최근에는 '당당발걸음(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을 시작해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특수 신발을 선물해 삶의 질을 돌보는데 노력하고 있다.
'당당발걸음'은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발 절단의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걷기운동을 통해 혈당조절을 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에게 발 보호 기능이 있는 '당뇨병 환자 전용 특수 신발'을 선물하는 행사이다.
한독약품은 14일 세계당뇨의 날에 대한당뇨병학회의 추천을 받아 10년 이상 당뇨병을 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