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진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의 화요비 전소속사 대표에 대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의 기소결정과 관련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하여 드립니다.
화요비의 전소속사 대표는 2010년 12월 하순경 화요비 몰래 화요비의 앨범투자를 명목으로 10억원 상당의 투자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전소속사대표는 10억원 상당의 투자계약을 체결하면서 화요비의 막도장을 무단으로...
하지만 지난달 21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화요비의 전 소속사 대표에게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에 전 소속사 측은 화요비를 무고죄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역 고소했다.
법무법인 진솔 측 공식입장 전문
1. 전소속사가 주장하는 바와 달리 아티스트동의서라는 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당 투자계약서 상에 기재되어...
화요비는 6일 서울시 광진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대질 심문에 참석했다.
화요비는 이날 “이 상황 자체가 무섭고 떨리지만 사실을 밝히기 위해서 왔으니 당당하게 성실히 잘 조사하고 돌아오겠다.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취재진 앞에서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화요비는 얼마 전 공연에서 실신했던 것이 이 사건과 관련이 있냐는 질문에 “잘...
'화요비 검찰 출두'
가수 화요비가 전 소속사 대표와의 2차 대질 심문을 위해 검찰에 출두했다.
화요비는 6일 오후 2시 서울 동부지방 검찰청에서 전 소속사 대표와 2차 대질 심문을 한다. 화요비는 지난 해 8월 4일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한 바 있다.
화요비는 전 소속사 대표가 10억 원 상당의 투자 계약을 체결하면서 자신과 동의없이...
화요비는 6일 오후 2시 서울 동부지방 검찰청에서 전 소속사 대표와 2차 대질 심문을 한다. 화요비는 지난 해 8월 4일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한 바 있다.
화요비는 전 소속사 대표가 10억 원 상당의 투자 계약을 체결하면서 자신과 동의없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금 변제금도 자신에게 요구하고 있어 고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