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과 입맞춤 홍진호, 연봉은? "시작부터 억 소리났다"
방송인 홍진호가 '5일간의 썸머'에 출연해 레이디제인과 입맞춤 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연봉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호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홍진호는 "게이머 연봉 계약할 때 1년에 1억 2000이었는데,
홍진호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상금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전 프로게이머 방송인 홍진호가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홍진호는 "요즘에는 게임대회에 대기업도 참여해서 우승 상금이 억대가 넘어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준우승을 많이 했지만 나름 상금이 꽤 크다. 다 합하면 억대가 넘어간다"고 말해
홍진호 연봉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처음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당시의 연봉을 공개해 화제다.
홍진호는 지난 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프로게이머 활동 초반, 연봉이 1200만원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홍진호이지만 처음에는 고생이 많았던 것.
홍진호는 프로게이머가 되기위해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당시 돈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