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슬은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 콘서트’의 새 코너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서 유민상의 짝사랑 상대로 밝혀진 바 있다.
홍예슬은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장동민과 유상무의 단독 샷을 받고 싶은 후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홍예슬은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취해서 온 그대’, ‘멘탈의 갑’, ‘엔젤스’에 출연 중이다.
홍예슬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홍예슬 졸업사진 보니까 그대로네”, “홍예슬 졸업사진 보니까 자연미인이네”, “홍예슬 졸업사진 보니 유민상이 반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당시 유민상은 후배 개그우먼을 짝사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민상은 “좋아하는 후배가 있다”며 “그러면 안 되는데 조금씩 흑심이 생긴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28기 H양이라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홍예슬은 1990년 생으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개그콘서트’ 코너 ‘취해서 온 그대’ 코너에 출연 중이다.
유재석...
홍예슬의 SNS에는 그녀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민상 짝사랑홍예슬, 정말 예쁘다” “유민상 짝사랑홍예슬 미모 개그우먼 수준을 넘어섰다” “유민상 짝사랑홍예슬 유민상에 마음 있을까?” “유민상 짝사랑홍예슬 ‘개그콘서트’ 최고 미모의 여자 개그우먼” 등의 반응을 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유민상 작가 보내기 프로젝트’ 코너에서는 유민상이 짝사랑하고 있는 홍예슬에 대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노우진은 “인간 유민상을 자랑하려 이 자리에 나왔다. 유민상 형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다. 나이트클럽에서 부킹해도 한 여자만 본다”며 “최근에 문 여자는 신인...
*유민상 짝사랑홍예슬, ‘개콘’ 섹시 댄스 영상 화제
‘개그콘서트’의 새로운 미녀 개그우먼으로 떠오른 홍예슬이 화제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서 노우진은 “인간 유민상을 자랑하러 이 자리에 나왔다. 민상 형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다”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특히 홍예슬은 개그콘서트의 코너 ‘취해서 온 그대’에서 뛰어난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유민상의 홍예슬짝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민상홍예슬, 잘됐으면 좋겠네요" "유민상홍예슬, 귀엽네요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홍예슬, 개그우먼 하기에는 아까운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민상, 과거에도 홍예슬 염두 발언 “짝사랑은 28기 H 후배?”
개그맨 유민상이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유민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에서는 새 코너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노우진은 “유민상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홍예슬' '유민상'
개그맨 유민상이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유민상과 유재석의 대화가 화제다.
유민상은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시즌3’에서 짝사랑 중인 후배 개그우먼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출연진이 유민상에게 “좋아하는 후배 있었잖아요”라며 그의 짝사랑녀를 언급하자, MC...
앞서 유민상은 KBS 28기 개그우먼 중 한 명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홍예슬이 유민상 짝사랑녀 맞나보다" "'개그콘서트' 홍예슬, 이건 대놓고 인증인데" "'개그콘서트' 홍예슬, 유민상이랑 잘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했는데 내게 말도 잘 못하는 후배가 ‘쏘세요’ 했다”라며 씁쓸한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의 KBS 28기 개그맨 짝사랑 소식에 네티즌들은 "KBS 28기 개그맨? 개그우먼을 찾아야지", "KBS 28기 개그맨, 홍예슬 김나희로 좁혀진거지?", "KBS 28기 개그맨, '쏘세요'라고 한데서 너무 웃김"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