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을 비롯해 국민신문고, 112 긴급신고, 교통민원 24, 홍수알리미, 직장 내 성희롱 자가진단, 병무청앱, LH청약센터, 코레일톡, 국회 의사중계, 국세청, 아이돌봄서비스 등 국민 필수 앱들도 구글플레이에만 등록돼있었다.
한준호 의원은 “구글 등 글로벌 앱 마켓 사업자의 입도선매식 콘텐츠 흡수로 결국 국내 콘텐츠 산업 자체가...
자동차365 알리미서비스
△우리나라 도로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
9일(수)
△김정렬 2차관 10:30 차관회의(장소미정)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행사 6월부터 본격 시행(석간)
△실외기실 기준정비 등 국민생활 불편 주택건설기준 개선(석간)
△항공보안장비 성능 인증제 시행, 보안장비 산업 활성화 길 열려
△다임러 및 볼보 덤프트럭...
캠핑, 자전거 등 하천변 레저 활동을 할 때 ‘홍수알리미’ 앱을 활용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홍수알리미’ 앱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홍수알리미’ 앱은 지난해 12월 개발을 완료하고 5개월의 시범운영ㆍ시험을 거쳐 서비스된다. 하천변 도로ㆍ주차장 등 시설이용, 캠핑ㆍ낚시ㆍ수상레저 활동 시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하천변...
수위를 포함한 ‘관심-주의-경계-심각’의 위기경보 단계별 홍수위험정보를 제공해 친수공간에서의 홍수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각 홍수예보지점의 홍수위험정보는 ‘홍수알리미’ 모바일 앱과 한강홍수통제소 홈페이지(www.hrfco.go.kr)’를 통해 대국민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다. 신속한 대처를 위해 유관기관 담당자에게는 단문문자서비스(SMS)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