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는 신정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 5위는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6위는 강상훈 성일농장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대표, 7위는 홍서윤 전 KBS 장애인 앵커, 8위는 이범식 현 영남대 청소년 복지상담과 겸임 조교수, 9위는 서효영 국제변호사, 10위는 이현주 현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이다.
11위는 남지영 대한의사회 부회장, 12위는 김효은 전 민주당...
시각장애인 이창훈 앵커가 1기 장애인 앵커로 활약했고, 이후 2기 홍서윤, 3기 임세은, 4기 이석현, 5기 임현우, 6기 최국화 앵커가 그 뒤를 이어 ‘KBS 뉴스12’를 진행했다.
KBS는 ‘뉴스9’와 낮 시간대 뉴스에만 제공하던 수어 방송도 올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모든 TV 뉴스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4월 3일부터 KBS의 모든 TV 뉴스에서 수어 방송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홍서윤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고발사주’ 의혹에 연류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 검사들이 수사망이 좁혀오자 디지털 기기의 내용을 대거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열흘 전 바꾼 하드디스크를 또 교체하고, 삭제 정보 복구 방해 앱을 설치하고, 정책관실 컴퓨터를 모두 포맷하는 등 수사 증거자료를 철두철미하게 삭제했다”고...
7일 홍서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일 발표된 대통령실 비서관급 2차 인선 명단에 여성은 단 1명에 불과하고 검출 관련 출신 발탁,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 쏠림 현상이 두드러져 ‘대통령 슬림화’ 조차 퇴색했다면서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실 슬림화’는 빈 수레에 불과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대검 부속실’을 연상케 할...
홍서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이 모두 발생했다는 참담한 사실이 우리를 분노하게 한다"며 "국민의힘과...
성 인지 감수성이 있는 재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홍서윤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이 중사의 부친도 "재판 과정에서 성인지 감수성이 없어 아쉽다"는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개 면담이 끝난 뒤 홍서윤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군인 관련 특검은 창군, 건국 이래 처음으로 아버님이나 군인권센터에서 의미를 크게 갖고 있다"며...
관련 법안 개정 움직임도 일고 있다. 홍서윤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은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선관위는 전체 공중파 송출을 하기에 협의 사항이 많아 어렵다는 입장"이라며 "민주당 청년 선대위는 수어 통역 지원을 위한 법안 개정안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선거가 끝나더라도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침체와 저성장, 인구 정체와 지방소멸이라는 의제와 함께 새로운 도시 성장의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며 "공정한 기회를 통해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청년선대위는 이날 홍서윤 수석대변인, 김민재 대변인, 유민아 대변인, 차승연 정책본부장, 진민택 조직본부장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홍서윤 청년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같은 날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 후보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에서 사퇴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홍 대변인은 “자녀 채용청탁 의혹 혐의로 20·30대 유권자들의 공분을 샀던 김 전 의원이 임명된 지 이틀 만에 자진사퇴했다. 그러나 인선 결정권자인 윤 후보는 사과 한 마디 없다”며 “자녀 KT 채용청탁 2심 재판에서 유죄...
특히 이날 포럼은 KBS 최초 여성 장애인 아나운서이자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 소장인 홍서윤 국민인수위원회 소통위원이 진행해 좀 더 깊은 이야기와 공감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열린포럼’은 민간전문가 등 국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관계 공무원이 대답, 논의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소셜벤처, 청소년, 자치분권, 청년 등에 관해 발표했다. 앞으로 여성, 비영리...
국민 대변인 역할을 하게 될 소통위원으로는 서천석 마음연구소 소장과 홍서윤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 소장이 임명됐다. 하 수석은 “서 소장은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로 방송과 저서를 통해 대중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부모와 청년의 심리 상담에 힘써 왔다”면서 “작년 한 해 갈등과 상처를 겪었던 우리 사회를 대화를 통해 치유하는 과정에 함께 하는데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