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제스티 17 서브라임,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9, 젝시오10, 혼마 베레스06 등 인기 골프클럽을 최대 30%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도 있다.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유틸리티 페어웨이우드(89만 원), PRGR 17 PF아이언(148만 원), 제이린드버그 캐디백(40만 원), 타이틀리스트 18 투어소프트(3만 5000원) 등이다.
밀레니얼 골퍼들을 위한 트렌디한...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는 베레스 키와미 쓰리(BERES KIWAMI Ⅲ)를 선보인다. 이 클럽은 한국 시니어골퍼들의 니즈에 맞춰 특별히 개발한 키와미(極み·궁극) 모델의 세번째 모델로 그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2015년 출시돼 시니어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BERES KIWAMI Ⅱ 이상의 비거리와 쉬운 클럽 개발을 목표로 일본의 사카타 공장에서 2년간의...
마루망 마제스티, 혼마 베레스, GⅢ 시그니처가 그것이다.
3사의 브랜드는 국내 골프클럽 시장에서 고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자리를 굳힌 지 오래다. 국내 골프클럽 중 가장 비싼 브랜드에 속하지만 오랜 불황 속에서도 매출 신장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혼마 베레스 S05는 2스타부터 5스타로 구성되는데 5스타의 드라이버 하나 가격은 550만원이다. 4스타는 240만원...
혼마골프(대표 이토 야스키)는 베레스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S 05를 선보였다. 비거리의 3요소(볼 초속·타구각·스핀량)를 최적화하기 위한 중심설계로 볼 초속 상승과 고탄도 저스핀이 가능하도록 한 이 모델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에 컵 페이스를 채용, 최적의 비거리 성능을 실현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아이언은 새로운 페이스 구조로 비거리...
혼마골프(대표 이토 야스키)가 베레스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S 05와 E 05를 내년 1월과 2월에 각각 선보인다.
S모델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3요소(볼 초속ㆍ타구각ㆍ스핀량)를 최적화하기 위한 중심설계로 볼 초속 상승과 고탄도 저스핀이 가능하도록 했다. 페어웨이우드는 컵 페이스 채용과 새로운 헤드 형상 설계, 번호별 중심 플로우 설계로 시리즈 최고의 비거리 성능을...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 허윤경(25ㆍSBI) 등 톱 여자프로골퍼를 중심으로 한 팀혼마를 운영 중인 혼마골프는 베레스 키와미의 후속작인 베레스 키와미2를 출시했다. 전용 샤프트와 헤드의 조합으로 다양한 탄도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캘러웨이골프는 지난해 여성 전용 라인 필리를 선보였고, 코브라골프는 무게중심을 뒤로 이동시켜 최적 탄도를 유도하는...
혼마 베레스 S-03
최신 탄소섬유를 샤프트 끝 부분에 겹겹이 말아 기능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8축 샤프트가 압권이다. 강력한 탄성은 그대로, 큰 충격에도 뒤틀리지 않도록 했다. 가격은 110만원.
핑골프 i25 드라이버
모든 레벨의 골퍼가 대응 가능한 쉬운 클럽이 콘셉트다. 타깃용 얼라이먼트 레이싱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목표 지점과 클럽을 스퀘어로...
혼마골프는 베레스의 새로운 시리즈 S-03과 IS-03을 이달 중순부터 전국의 혼마골프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발매한다.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베레스 S-03과 IS-03은 최신탄소섬유 프리프레그 시트와 8축 시트의 조합을 통해 비거리로 인해 흐트러질 수 있는 방향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S-03 드라이버는 헤드체적 460㏄, 로프트 9.5, 10.5도, 길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골프숍에 진열된 혼마 베레스 키와미 드라이버로 매장 내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다.
박상석 매니저는 “경기에 상관없이 늘 인기다. 전체 매출의 약 30%는 200만원 이상의 고가 드라이버에서 발생할 정도로 프리미엄 드라이버 인기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반면 서울 용산구의 웰컴골프숍에서는 고가 제품을 찾아볼 수가 없다. 어디를...
월간 골프먼스리는 반발계수 0.8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진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혼마 베레스 S-02, 젝시오 프라임, 뱅 디스턴스, 스워드 IZUMAX HiCOR, 마루망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슈퍼7 등 유명 제품을 표본 조사했다.
그 결과 뱅 롱디스턴스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우드는 무려 0.902의 반발계수으로 타사 제품보다 30~40야드나 더 날아가는 것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혼마골프는 베레스 키와미 드라이버로 고반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전용 샤프트와 헤드의 조합으로 다양한 탄도를 실현했다. 폭넓은 스펙이 마련돼 있는 만큼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선택 폭이 넓어졌다.
PRGR 에그버드 드라이버는 기존 고반발 드라이버의 개념을 캤다. 장척 드라이버와 경량 헤드의 시너지 효과로 헤드스피드를 향상시킨다는...
핑골프는 최근 G25 드라이버를 출시했고, 혼마골프는 ‘베레스 키와미’ 여성용 모델을 선보였다.
두 브랜드의 콘셉트는 이미지 변신이다. 핑은 고전적인 디자인을 버렸다. 이형 헤드와 튜닝 기술을 멀리했던 이 브랜드는 로프트 조정기능을 장착, 탄도를 0.5도씩 직접 튜닝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 변신을 시도했다. 혼마골프는 ‘아저씨클럽’이라는 이미지에서...
혼마골프(대표이사 니시타니 코지)가 2013년 신제품 베레스 키와미(BERES KIWAMI) 여성용 2스타를 내놓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지난해 7월 발매된 4스타 남성용과 여성용 그리고 2스타 남성용이 판매점과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새롭게 구성된 클럽이다. 여성용 2스타에는 최고의 소재를 사용한 5피스 구조의 드라이버와 헤드 반발력을 높인 2피스 구조의...
실제로 혼마골프는 시니어 및 파워가 부족한 골퍼뿐 아니라 프로 및 상급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모델군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파워가 부족한 시니어 골퍼들도 쉽게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고반발 드라이버를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 베레스 키와미 4스타 드라이버가 그것이다. ‘극한’이라는 뜻을 지닌 ‘키와미’는 일본 사카타 공장에서 약 1년 6개월간의...
김자영은 현재 7000만원 상당의 ‘혼마 베레스 C시리즈’를 사용 중이다. 김자영은 “클럽을 교체하고 드라이버 거리도 늘고 아이언도 편하게 칠 수 있게 됐다. 혼마에서 선수를 꼼꼼히 체크하고 직접 제작과정을 보여주니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김자영은 지난해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가 230야드였지만 올해는 260야드로 30야드가 증가했다.
◇혼마 베레스 ‘뉴 S-02’
혼마 골프가 장인의 손길이 베어있는 혼마 베레스 뉴 S-02 아이언을 내놓았다.
이번 아이언의 콘셉트는 ‘안정성’으로 압축 할 수 있다. 혼마는 미스샷을 해도 볼이 정확한 방향으로 날아가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IS-02아이언은 페이스 제법이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4~8번은 새롭게 채용한 'L컵 구조'의 페이스로 최대한의 비거리...
◇정확한 드라이버 혼마 베레스 S-02
혼마골프가 2012년형으로 내놓은 신제품 혼마 베레스 S시리즈가 추구하는 것은 바로 안정성(Straight)이다. 미스샷을 범했어도 너무 걱정하지마라. 베레스 S시리즈가 실수를 최소화 시켜 정확한 방향으로 볼이 날아가도록 설계했다.
‘S-02’ 드라이버는 헤드에 ‘7피스 구조’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 크라운, 솔 각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