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이외에도 지난 ‘그래미 어워드(2015 Grammy Awards)’에서 4관왕을 차지한 샘 스미스(Sam Smith)는 최우수 남성 아티스트,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최우수 라디오 송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신인 아티스트 호지어(Hozier)는 국내에서도 화장품 광고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테이크 미 투 처치(Take Me To Church)’로 최우수 록 송...
레녹스는 이날 호지어와 함께 ‘테이크 미 투 처치’, ‘아이 풋 어 스펠 온 유’를 선보임. 62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열정적인 무대를 선봬. 한편, 그녀와 호흡을 맞춘 호지어는 아일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트. 호지어의 ‘테이크 미 투 처치’는 광고 CF 등에 사용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아리아나 그란데, 호지어(Hozier) 등이 축하무대를 꾸며 더욱 주목받아.
2. 콜버트 리포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 저녁 미국 정치 코미디 쇼인 ‘콜버트 리포트’에 일일 쇼 호스트로 출연해. 오바마 대통령은 쇼의 진행자인 스티븐 콜버트 자리에 앉아 콜버트 행세를 하며 “나, 스티븐 콜버트는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