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신그룹홀딩외에도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는 굉기그룹홀딩스, 키즈테크홀딩스, 혜도그룹, 오아집단 등이 포함돼있었다. 알리바바, 바이두와 같은 대형주 혹은 ETF는 3종목밖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해당 종목들은 모두 지난해 상승 후 급락하는 주가 양상을 보였다. 굉기그룹은 지난해 9월 13일 9홍콩달러로 고점을 기록한 같은 달 22일까지 87.56% 감소한 후...
이로써 지난해 가장 먼저 팀을 떠난 츄를 비롯해 1심에서 승소한 희진, 김립, 진솔, 최리의 뒤를 이어 하슬, 여진,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도 자유의 몸이 됐다.
현재 츄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모드하우스와, 현진과 비비는 CTDENM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 활동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