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자동차가 6~8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의 장 '2019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 행사는 현대ㆍ기아차가 신기술을 공유하고 각종 지원을 통해 협력사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행사로 △R&D 협력사 테크데이 △R&D 모터쇼로 통합 운영됐다.
올해로 14회째를...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남양연구소에서 △협력사 선행 신기술 전시 △우수 협력사 포상 △글로벌 완성차 비교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 ‘2018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선행 신기술 공유 및 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남양연구소에서 '2018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사 페스티벌은 협력사 선행 신기술 전시 및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을 실시하는 'R&D 협력사 테크 데이'와 현대·기아차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차량을 함께 전시해 비교할 수 있는 'R&D 모터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협력사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관심있는 일반 관람객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더 많은 협력사들과 함께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R&D 역량을 강화해 동반성장을 도모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15일까지 경기도 화성의 남양연구소에서 '2016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협력사에 최신 정보 공유, 각종 지원을 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개최하며, △협력사 신기술 전시 △기술 교류 세미나 △글로벌 완성차 비교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올해로 11번째인...
현대·기아차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남양연구소에서 ‘2015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은 협력사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 정보 공유 및 각종 지원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
△협력사 신기술 전시, 최신 기술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기술교류의...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에서는 협력업체의 신기술도 전시됐다. 올해에는 32개사에서 18건의 세계 최초 신기술 등 모두 57건의 자동차 관련 신기술을 선보였다.
화신의 경우 R&D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기술 중 일부가 아반떼, 엑센트 등에 적용 되기도 했다. 화신의 지난해 매출은 1조8000억원이며 올해는 2조원에 달할 것으로 박 이사는 내다봤다.
그는 “회사 매출의...
현대기아차가 중소 협력사의 신기술을 알리고 기술교류를 지원하는 ‘2013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16일 개최했다.
이날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협력사 신기술을 전시하는 ‘R&D 협력사 테크 데이’와 세계 유수의 명차들을 비교 분석해 전시하는 ‘R&D 모터쇼’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8회째를 맞는 R&D 협력사...
현대·기아차는 지난 10월 남양연구소에서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협력사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신기술 전시와 세미나 개최, 해외 경쟁차 비교전시 등이 열리는 자리다. 특히 ‘R&D 협력사 테크데이’에서는 28개 협력사가 참여해 세계 최초 신기술 23건, 국내 최초 신기술 42건 등 총 73건의 신기술을 전시하고 신기술 개발 관련 세미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