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 톱모델 역인 이세은의 스토커로 활약하면서 근육질 몸매와 조각 같은 얼굴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현빈 무명 시절에도, 몸 좋네”, “현빈 무명 시절, 수영복 몸매 그때도 톱급”, “현빈 무명 시절 풋풋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세은현빈
배우 이세은과 현빈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지난 2003년 이세은과 현빈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보디가드'의 스틸컷이 다시 등장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풋풋한 모습으로 수영복을 입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세은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또 공유씨는 단만극에서 호흡을 맞췄고 강지환씨도 첫 주연작을 같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세은현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세은, 현빈 공유 강지환 남다른 인맥” “이세은, 현빈 공유 강지환 대박이다” “이세은, 현빈 공유 강지환과 연기하다니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 이세은, 그동안 미처 몰랐던 흑역사'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빈과 이세은은 수영복 차림으로 다소 어색하게 런웨이에 서 있다. 이 사진은 2003년 종영된 KBS 드라마 '보디가드'의 스틸컷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옷 광고인 줄 알았네" "현빈은 원래 잘 생겼구나"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