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휘준 HD현대오일뱅크 윤활유사업본부장은 “국산 윤활유 브랜드인 엑스티어(XTeer)가 진입장벽이 높은 북미시장에 공급된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HD현대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산업차량 제조업체들에도 자사 윤활유를 공급하는 등 명실상부한 수출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허광희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산업차량본부장은...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달 전기차용 윤활유 브랜드 ‘현대엑스티어 EVF’를 공개하고 전기차 윤활유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정유 4사가 모두 전기차 윤활유 시장에 진출했다. 휘발유나 경유가 아닌 배터리로 주행하는 전기차 시대가 개화하면서, 기존 윤활유와 달리 모터와 기어의 열을 식히고 차량 내부에서 불필요하게 흐르는 전기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
HD현대오일뱅크는 전기차용 윤활유 브랜드 ‘현대엑스티어 EVF(Electric Vehicle Fluid)’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외 모든 전기차에 사용 가능한 ‘톱티어(Top-Tier)’ 제품과 테슬라 등 일부 차량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드티어(Mid-Tier)’ 제품 등 2종을 함께 공개했다.
전기차용 윤활유는 내연기관에 들어가는 윤활유와 달리 냉각과 배터리 효율 향상을...
HD현대오일뱅크는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해 자사 윤활유 브랜드인 엑스티어(XTeer) 제품군에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친환경 용기는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인 신성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제조 공정 중 폐기 처리되는 배터리 분리막을 재활용했다.
기존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로 제작되는 용기에 비해 강도가 높고 순도 또한 높아 무색...
현대오일뱅크는 2013년 현대엑스티어를 출시하고 K리그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과 정비소 고객 공략 등을 통해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톱(Top) 5'에 올라섰다.
올해부터는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40대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와 판촉을 강화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정비소 추천 브랜드에 의존하는 기성세대와 달리 40대...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새 단장으로 프리미엄 멤버십을 출시하고 이벤트 메뉴도 신설했다.
프리미엄 멤버십은 연회비 3만 원에 8회 무료세차, 3000원 주유 쿠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직영주유소 예약 주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리터당 30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직영주유소에서 연료첨가제 ‘현대엑스티어 알파’를 3000원 할인가에 살 수 있다.
타이어 구매ㆍ관리나...
현대오일뱅크는 프리미엄 윤활유 현대엑스티어 광고를 선보인다. 동남아, 중동, 중남미 지역을 글로벌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프리미엄 시장공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출시한 차세대 굴삭기 라인업인 ‘A시리즈’를 내세운다. 이 제품은 최신 배기가스 규제(Stage-V)를 만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탑재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주유소에서는 촬영 당일과 15일 이틀간 5만 원 이상을 주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 싸인볼과 연료첨가제 엑스티어알파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나선 이청용 선수는 “코로나 19로 아직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면서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의 사업 확대를 축하하고, 많은 팬분들이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현대오일뱅크는 API와 ILSAC 최신규격을 충족하는 친환경 가솔린 엔진용 윤활유 현대엑스티어 울트라(HYUNDAI XTeer Ultra)시리즈 11종도 출시했다. API와 ILSAC는 각각 미국석유협회와 국제윤활유 표준화 승인위원회가 정한 자동차용 윤활유의 국제 규격이다. 현대오일뱅크는 강화되는 국제 규격에 맞춰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현대오일뱅크가 다음 달 1일 국내 최초로 API와 ILSAC 최신규격을 충족하는 친환경 가솔린 엔진용 윤활유 현대엑스티어 울트라(HYUNDAI XTeer Ultra)시리즈 11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API와 ILSAC는 각각 미국석유협회와 국제윤활유 표준화 승인위원회가 정한 자동차용 윤활유의 국제 규격이다.
두 기관은 5월부터 기존보다 연료 이상연소 및 엔진...
2013년 윤활유 브랜드 ‘현대엑스티어’를 출시한 현대오일뱅크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울산현대 유니폼과 경기장 등에 광고를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예능 출연과 국가대표 선발로 소속 선수들 인지도가 높아진 것도 고무적”이라며 “고객들이 차별화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축구단과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친선경기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TV중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윤활유 브랜드 XTeer(엑스티어)가 노출될 수 있도록 경기장 곳곳에 타이틀배너와 A보드 등 광고물을 설치할 방침이다. 엑스티어가 새겨진 응원 도구도 대량 제작해 관중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현지 대리점과 일반 소비자 300여 명을 초청, 단체 관람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염기훈이 K리그 클래식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장에 반열에 들어선 염기훈은 지난달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움 3개를 기록해 팀의 5대3 승리에 기여했다.
이 경기에서 염기훈의 기록한 도움 해트트릭은 개인 통산 두 번째이자...
현대오일뱅크는 셸(Shell)과 합작해 2012년 현대쉘베이스 오일을 설립해 윤활기유 사업에 진출했다. 생산된 윤활기유 대부분은 셸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최대 소비국인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일부는 윤활유 완제품 엑스티어로 생산돼 국내 고급 윤활유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현대코스모는 일본 석유회사인 코스모와 합작을 통해 탄생됐다....
현대오일뱅크는 저온 유동성과 열 안정성, 낮은 휘발성 등 우수한 품질을 갖춘 현대쉘베이스오일의 윤활기유를 원료로 윤활유 제품 엑스티어(XTeer)를 생산, 고급 윤활유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현대오일뱅크의 안정적인 공장 운영 노하우와 정제 기술, 세계 최대의 에너지 기업이자 윤활유 분야의 선도자인 쉘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또 현대오일뱅크는 온라인 서포터즈가 자사의 새 윤활유 브랜드 ‘엑스티어(Xteer)’의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서포터즈의 활동 효과를 면밀히 검토 후 성과가 있을 경우 2기 서포터즈 추가 출범 등 인터넷과 모바일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저온 유동성과 열 안정성, 낮은 휘발성 등 우수한 품질을 갖춘 현대쉘베이스오일의 윤활기유를 원료로 윤활유 제품 엑스티어(XTeer)를 생산, 고급 윤활유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현대오일뱅크는 윤활기유와 윤활유를 모두 자체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최근 내수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 수출을...
후발주자인 현대오일뱅크는 올해부터 윤활유 브랜드 ‘엑스티어’로 자동차 엔진오일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말까지 전국 2400여개 주유소와 차량 경정비 네트워크로 유통망을 공략할 방침이다.
지난 5월 10년 만에 세 번째 윤활유 브랜드 ‘에쓰오일7’을 내놓은 에쓰오일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윤활유 제품 TV 광고를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윤활유 신제품 ‘엑스티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자동차 엔진오일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창사 이래 원유 정제를 통한 휘발유, 등유, 경유 등 경질유 생산에 주력해 왔지만, 2011년부터 친환경 엔진오일 개발을 추진, 올 초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다.
현대오일뱅크 김병섭 영업본부장(전무)은 “엑스티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