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오후 4시40분경 서울 종로구 계동에 있는 현대건설 사옥을 소형 SUV 차량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로 회전문 등 건물 시설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는 현대건설 재개발 행태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A씨에 대해 음주와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24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현장과 본사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70명의 자녀와 배우자 총 239명을 초청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사를 방문한 임직원 자녀들은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주니어 사원증을 발급받고 사옥 견학과...
이를 위해 계동사옥에 'EVC 통합관제센터'를 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유지관리센터 지역 권역을 세부화해 운영하는 등 EVC 통합관계센터 운영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인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을 개발했다.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차세대...
현대엔지니어링은 계동 본사에서 '해외 근무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35명의 자녀·배우자 총 106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자녀들은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주니어 사원증을 발급받고 사옥을 견학했다. 아빠의 영상 메시지를 시청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계동사옥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유럽·남미권역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사업개발, 금융조달, 건설·운영 등 전 사업개발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KIND는...
현대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사옥에서 '제7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윤영준 대표이사는 "기본에 충실한 혁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 현대 DNA 발전적 계승이란 경영방침을 통해 글로벌 건설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유가 안정화에 따른 주요 산유국의 발주재개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고금리...
현대건설은 해당 추진 전략에 따라 △업무용 차량 무공해 전환 △에너지 절약형 가설 사무실 도입 △계동사옥 LED 조명·단열 블라인드 시공 등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2030년까지 기준연도 대비 Scope 1&2는 46.2%, Scope 3은 16.7%를 감축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11년부터 CDP 참여를 통한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탄소 중립...
현대엔지니어링은 소속 장애인 미술작가와 부모 계동사옥 초청 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열린 행사는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미술작가의 그림이 전시된 본사 1층 전시공간을 둘러본 뒤 미술작가·부모가 소속 부서 담당자와 업무 만족도, 향후 방향성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2년 사내 미술작가 장애인 특별채용 직무를...
현대엔지니어링이 계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현장과 본사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자녀 80명의 자녀, 배우자 총 27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본사를 방문한 임직원 자녀에게 주니어 사원증을 발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옥 투어, 부모님에게 엽서 쓰기, 직원 식당 식사, 현대놀이동산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2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윤영준 사장과 윤영구 한국기술인협회장 등 건축·건설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기술 엑스포 2023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진화하는 건설업계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사 간 우수제품 및 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현대건설과 한남3재개발조합은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현대건설 사옥에서 MVRDVD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설계 디자인'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한강 수변 공간을 문화예술·여가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남3재개발촉진구역은 한남·보광동 일대 38만6400㎡에 아파트...
1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계동사옥에 'EVC 통합관제센터'를 열고 전기차 충전시설 유지·보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EVC 통합관제센터는 △전기차 충전시설 고장 접수 및 고객 일반 민원에 대응하는 콜센터 △전기차 충전시설 모니터링과 원격제어 등으로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모니터링센터 △품질·안전관리와 정기점검, 긴급출동 등을 담당하는...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계동사옥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임관석 현대엔지니어링 전무와 박영규 한국중부발전 부사장 등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양사 협력으로 진행되는 수소생산사업의 시설계획 및 EPC업무를 주관한다. 한국중부발전은 사업 관련 총괄 운영 역무 및 비즈니스 모델 확보에 주력한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박 전 노조지부장은 2019년 5월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과 대우조선해양 인수 합병에 반대하며 서울 종로구 계동현대중공업 사옥 앞에서 집회를 벌이다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1, 2심에서 법정구속 없이 징역 2년이 선고됐고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돼 지난해 8월 구속됐다.
권 회장은 이날 경주교도소를 찾아 수감 중인...
북촌한옥마을과 현대그룹 계동사옥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와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종로, 광화문 등 CBD(중심상업지구) 지역에서 근무하는 MZ세대 직장인들이 주 수요층이 될 전망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여기에 지하 2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3700㎡(1100평) 규모의 코-리빙 하우스를 계획 중이다. 고층...
재동주유소는 경복궁, 덕수궁, 운현궁 등이 연결되는 지점에 있으며 인근에는 북촌한옥마을과 현대그룹 계동사옥이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와 맞닿은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해 종로, 광화문 등 중심상업지구(CBD) 지역에서 근무하는 MZ 세대 직장인들이 주 수요층이 될 것으로 코람코자산신탁은 전망 중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해당 부지에 지하 2층...
이는 지난해 12월 본사 사옥을 서울 종로구 계동에서 판교 GRC로 이전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변경안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5개 안건이 승인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삼일회계법인 대표 등을 지낸 김홍기 원익피앤이 감사가 신규 선임됐다.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은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녹록지...
HD현대는 최근 계동 사옥 시대를 마감하고 경기도 판교 R&D센터(GRC)로 이전했다. 지주사와 계열사가 내던 임대료의 그룹 밖 유출을 최소화하고 이를 지주사의 수익으로 전환했다. HD현대는 지난 10월 말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두산인프라코어과 각각 연간 50억 원대 부동산(사옥)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연구개발 센터를 판교에...
재단, 현대차그룹 계동사옥서 현판식 개최중소기업 작업 환경·안전 역량 강화 지원현대차그룹 6개사 출연금 및 운영비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산업계 전반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한 ‘산업안전상생재단’이 본격적인 재단 운영을 시작한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16일 현대차그룹 계동 사옥 내 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정식...
한국씨티은행은 현대건설과 지난달 24일 종로구 계동에 있는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 및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가치 이행'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선진화된 금융 상품을 활용해 현대건설의 해외 시장 공략을 적극 지원한다. 또, 지속가능성장 및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