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성금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헬스팝'을 통해 모은 돈이다. 헬스팝은 프로그램 동참 임직원들이 1만원씩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스스로 건강과 나눔을 위해 몸무게를 줄인 뒤, 감량한 몸무게의 두 배에 달하는 쌀(성금)을 더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의 '건강&나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헬스팝에는 이...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건강&나눔 프로젝트 ‘헬스팝’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되는 ‘헬스팝’은 참가 직원들이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 회사가 감량 체중 2배에 달하는 ‘사랑의 쌀’을 직원들의 이름으로 불우이웃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경영진들을...
특히 뉴욕에서 활동하는 검안의인 저스틴 바잔 박사는 CBS의 건강전문 블로그인 '헬스팝(Healthpop)'과의 인터뷰에서 장시간의 근거리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눈을 덜 깜빡여 쉽게 뻑뻑함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기기의 모니터가 작을수록 더 가까이서 응시하게 된다면서 아이패드와 스마트폰 이용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