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는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로 수상했고, 이국주는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로 진가를 인정받았다.
‘2015 SBS 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SBS 예능을 빛낸 최고의 프로그램과 예능인을 뽑는 자리로 이경규, 장예원 아나운서,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런닝맨’ 유재석,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스타킹’ 강호동...
지난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여름특집 '90년대 스타메이커 강제 소환쇼'에서는 터보의 매니저 박유택씨와, 투투의 매니저 위명희씨, 클론의 매니저 변호섭씨가 출연해 90년대 가수들에 대한 추억담을 털어놨다.
이날 박유택씨는 “터보 활동시절 (김)종국이는 ‘나는 가수지 방송인이 아니다’라는 생각 때문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지난 1월 SBS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스튜디오 90' 코너에서는 2000년대 초반 '텔미텔미', '가까이', '스위티'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샵의 이지혜와 장석현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사실 이지혜만 출연 예정이었으나, 이지혜가 즉석에서 장석현을 섭외해 동반 출연이 성사됐다.
장석현은 "13년만의 라디오 출연"이라며 "얼마 전에...
채리나는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쇼'에 출연해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과거 쿨 출신 유리와 함께 여성 듀오 걸프렌즈로 활동했던 채리나는 '섹시&큐티' 콘셉트의 모바일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화보 속...
한편,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가수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채리나, 과거 방송선 고영욱 주사 폭로 "양말만 신고 훌러덩"
채리나가 9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그녀의 과거 이목을 집중시켰던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7년 11월 KBS 2TV '해피투게더-학교에가자'의 심리 코너 '그건 너'에 출연해 고영욱의...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쇼’에서는 1995년 룰라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동한 채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홍록기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라고 물었고, 채리나는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얼른...
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에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 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진지하게 대답했다. 이어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에서는 터보의 김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18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했다. 18년 간 활동을 안 했었다”며 “터보에서 활동은 실제로 1년 반밖에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김종국은 가수였다가 능력자 그리고 다시 가수가 됐다. 나는 가수였다가 개그맨이 됐다.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면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