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이어 뱀파이어 인증샷 화제
군가 '멸공의 횃불'을 불러 새로운 군통령으로 등극한 헬로비너스의 이색적인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12일 오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와 유영이 무대의상을 입은 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저희 뱀파이어 브라이드 같지 않나요?"라는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유영과 나라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에는 “저희 뱀파이어 브라이드 같지 않나요?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헌혈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영과 나라는 무대 의상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무대의상으로 인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그룹 헬로비너스가 '멸공의 횃불'로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멤버 라임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라임은 지난 11일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라임은 엄지손가락에 입을 맞추거나 눈을 감은 채 손가락을 치켜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티없이 맑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군통령 등극…당시 사진 보니 “군통령 될 만 하네”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가 '멸공이 횃불'까지 소화하며 진정한 '군통령'으로 등극한 가운데 당시 사진이 화제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헬로비너스, 훈련소 공연 중 깜짝 군가…‘멸공의 횃불’ 열창…“MC몽 이어 헬로비너스까지”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가 '명공의 횃불'를 부르며 진정한 ‘군통령’의 면모를 드러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렀다.
이 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