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과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구본식 LT그룹 회장, 구자준 전 LIG 회장, 구본상 LIG 회장,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구본걸 LF그룹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등 LS가(家) 인사들도 빈소를 찾았다.
GS그룹에선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사장과 허진수 GS칼텍스 이사회 의장,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
정택근 GS 부회장은 지난해 17억4800만 원을, 홍순기 GS 사장은 8억8800만 원을, 여은주 GS 부사장은 5억7400만 원을 각각 연봉으로 받았다.
한편, 허진수 GS칼텍스 이사회 의장은 2018년 대표이사 회장에서 물러나면서 지난해 퇴직금으로 73억5100만 원 등 총 94억900만 원을 수령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작년 9억5000만 원, 김형국 사장은...
태국산 기계설비와 친환경 발전연료인 우드펠릿 수입 등 무역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장단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하여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영기 GS E&R 부회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했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설비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 강화 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균형 잡힌 미래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도 약 30조 원을 투자해 평택 반도체 2라인 공장을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1년까지 평택 1라인 증설(2층 공사)에 추가 14조4000억 원, 화성...
이날 회의에는 허 회장과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영기 GS E&R 부회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했다.
GS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2011년부터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매년...
또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이한수 삼성 전 부회장 등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산자위는 김연철 한화 대표이사(기계부문),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대표,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 등을 증인으로 올렸다. 과방위는 황창규 KT 황창규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회가 추가 증인을 채택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채동석 애경산업 부회장, 허진수 SPC 부사장, 임종한 한미약품 전무 등이다.
입사 후 1년 내에 임원이 된 오너 일가는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0.8년), 조현상 효성 사장(0.9년), 임세령 대상 전무(0.8년) 등이다.
세대별로는 재계 1,2세대인 부모 세대는 평균 30.1세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26억5299만 원보다 약 10억 원 늘어난 36억2500만 원을 받았으며, GS칼텍스 허진수 회장은 23억900만 원을 수령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도 지난해 대비 59% 증가한 28억8400만 원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약 5억여 원 늘어난 23억200만 원을 받았다.
한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총 139억8000만 원으로 총수...
◇총수들 특검 등으로 외부활동 자제 =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형환 산업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 정부각료와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계에서는 심재철 국회 부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동철...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형환 산업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 정부각료와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계에서는 심재철 국회 부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3일 전남 여수 정유·화학공장을 찾았다. 지난 1일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한 뒤 첫 대외 일정으로 현장 점검을 택한 것이다. 허 회장은 여수공장에서 “우리의 비전인 ‘가치 1위 에너지·화학 파트너’를 달성하려면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국내 30대 그룹 가운데 경영 전면에 나선 1969생 닭띠 경영자는 GS그룹의 허세홍 GS글로벌 대표와 두산그룹의 박태원 두산건설 부회장이 대표적이다.
허세홍 대표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첫째 아들로, 오너가 4세 중 가장 맏형이다. 그는 지난해 임원 정기인사에서 GS글로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허 대표는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의 지분 1.43%(132만9974주)를...
허 부회장은 파리크라상 지분 12.7%를 보유하고 있다. SPC그룹은 허 부사장에 앞서 2년 전 승진한 허진수 부사장(지분 20.2%)도 경영 전면에 나서 3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그룹에서는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이 지난해 말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허 사장은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GS리테일 기획부문장, 편의점 사업부 영업부문장 등을...
지난 4월 지분 맞교환 이후 책임경영이 한층 강화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도 상장사 지분 가치 하락을 막지 못했다. 각각 411억 원(5.3%)과 198억 원(10.2%)이 증발했다.
3세 형제경영 시대에 진입한 SPC그룹의 허진수ㆍ희수 부사장의 지분 가치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연초 27만6500원이던 SPC삼립식품 주가가 연말 16만9000원으로, 40...
이날 GS그룹은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비롯한 총 49명의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허용수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부사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장(부사장)의 인사다.
이들은 나란히 GS EPS와 GS글로벌의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GS그룹 내 오너 3세 중 막내인 허용수 부사장과 4세 맏형인...
올해 최대 경영 성과가 예측되는 GS칼텍스는 허진수 부회장이 GS칼텍스 회장으로 승진됐다. 1986년 호남정유에 입사해 재무부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허 회장은 정유영업, 생산, 석유화학, 경영지원본부 등을 두루 거치며 한 우물만 파온 정유ㆍ석유화학 전문가다.
허 회장은 국제 유가 하락과 외부 환경 리스크가 지속 확산돼 회사의 위기감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등 계열사 CEO 및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허 회장은 “9월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청탁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다”며 “일부 논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