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은 “MC몽이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혼자서 승부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며 “혼자만의 작업으로 앨범을 발표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MC몽 컴백, 그리웠다", "MC몽 컴백, 누구는 인정하고 두번갔다오는데", "MC몽 컴백...나오는구나...", "MC몽 컴백, 국방부에서...
‘썰전’ 허지웅(34)이 가수 MC몽(35) 컴백에 초호화 피처링은 무리수라고 평가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다양한 가수들의 컴백으로 음원 풍년을 맞은 가요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규 6집으로 5년 만에 컴백하는 MC몽의 이야기도 나왔다. 병역 기피와 관련해 재판을 받고 5년 만에 복귀를 앞둔 MC몽은 이선희, 개리, 백지영, 허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