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ㆍ현직 임원인 강정석, 김원배, 허중구, 조성호의 대법원 상고가 기각됐다고 5일 밝혔다. 횡령 등으로 확인된 금액은 36억 원이다.
회사 측은 "본 공시는 대법원 상고심 판결선고에 따른 것"이라며 "혐의발생금액과 관련하여 과거 발생된 비용으로 현재의 재무현황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는 당사의 전직 임원인 강정석, 김원배, 허중구, 조성호이 부산지검 동부지청으로부터 업무상 횡령혐의 등 일부 유죄판결을 선고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사실확인금액은 224억1246만8635원이다.
동아에스티는 향후 제반 과정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중구 용마로지스 대표는 “종합물류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밤낮으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경영철학을 통해 내부고객인 직원과 외부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신성장동력을 꾸준히 개발해 ‘명품 용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마로지스는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해 12월 국내...
허중구 용마로지스 사장은 “용마로지스는 지난 30년동안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기업물류의 선두주자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마로지스는 지난 1983년 옛 동아제약 자회사로 출범, 기업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3PL...
올해 동아제약의 의원급 기관에 대한 영업망 구축 강화를 짐작할 수 있다.
또 GSK의 팀장급 인사 7명이 동아제약에 파견돼 제품 마케팅과 교육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김진호 사장 외에도 허중구 전무와 서영제 사외이사가 새로 선임됐고 강정석 부사장과 박인선 감사는 재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