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성 IB1사업부 총괄대표, 박유신 부동산금융본부 대표, 이재경 PWM사업부 총괄대표, 허재명 컴퍼니 H 사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수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기업금융(IB) 딜(거래)에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전문회사와의 협업 모델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컴퍼니 H는 기관들의 프라이빗 딜에...
기각
△하나마이크론, 운영자금·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 목적으로 480억 원 규모 무기명식 영구전환사채 발행 결정
△일진머티리얼즈, 허재명→롯데케미칼 보유주식 매도로 최대주주 변경
△한국카본, 주주총회소집결의 및 현금·현물배당 결정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커넥트웨이브, 차기 5개년 동안 841만9016주 보유자사주 소각 결정
일진머티리얼즈는 "최대주주 허재명이 보유하고 있는 기명식 보통주식 전부 및 당사 경영권 양도, 허재명 및 특수관계인 2인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인 아이엠지테크놀로지의 보통주식에 대한 신주인수권 전부의 양도에 관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수인는 롯데케미칼의 자회사인 LOTTE Battery Materials USA...
롯데케미칼은 “자회사인 LOTTE Battery Materials USA Corporation이 일진머티리얼즈 최대주주인 허재명이 보유한 일진머티리얼즈 주식 전부와 허재명 외 2인이 보유한 아이엠지테크놀로지 신주인수권에 대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 대상은 일진머티리얼즈 보통주식 2457만8512주(발행주식의 53.3%) 및...
지난달 30일 일진머티리얼즈는 최대 주주인 허재명 사장의 지분 53.3%를 포함한 경영권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 대표 동박 기업이자 동박 분야 세계 점유율 2위다.
아센디오는 전주 대비 21.98% 오른 1415원을 기록했다. 아센디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다. 3일 오전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티켓이 매진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일진머티리얼즈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동박을 제조하는 국내 대표 업체다.
이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일진머티리얼즈의 매각 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이르면 내달 초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내달 말께 예비입찰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 지분은 최대 주주인 허재명 이사회 의장이 보유한 주식 53.3%다.
거래대상은 허재명 대표의 보유 지분 53.5%다.
다수 국내 대기업과 사모펀드 등이 인수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일진머티리얼즈 이차전진용 핵심소재 동박을 생산하는 업체로, 시가총액은 대략 4조원 규모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888억 원, 영업이익 699억 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에는 매출 2001억 원, 영업이익 216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상장과 이어진 주가 급등으로 떠오른 주식 부호도 있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7위로 뛰어올랐다. 방 의장은 지분 평가액이 4조5898억 원으로 연초 대비 2조6342억 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허재명 일진머리티얼즈 이사회 의장은 2조277억 원 늘어난 3조3180억 원을 기록,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넥스트아이, 1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거래소, 상보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LG하우시스, 1194억 규모 단열재 공장증설
△한일현대시멘트, 163억 규모 한국단자공업 지분 취득 결정
△거래소, 코너스톤네트웍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AJ네트웍스, 윤규선ㆍ이현우 각자 대표제로 변경
△일진머티리얼즈, 허재명ㆍ양점식...
일진그룹은 일진홀딩스와 일진머티리얼즈를 중심으로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으며 각각의 계열사는 허 회장의 장남 허정석 일진그룹 부회장과 차남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대표가 이끌고 있다. 일진홀딩스는 허 부회장(29.1%) 외 특수관계인 포함 총지분이 56.0%, 일진머티리얼즈는 허 대표(53.3%) 외 특수관계자 지분이 총 53.37%다.
일진홀딩스 아래로는 일진전기...
24일(현지시간) 열린 준공식에는 허진규 회장과 허재명 사장, 주재환 대표, 양점식 말레이시아 법인 대표를 비롯해 아방 조하리 사라왁 주지사, 아왕 텐가 부주지사 등 현지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일진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 공장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의 사마자야 자유무역지구에 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연간 1만 톤의 2차...
일진머티리얼즈가 최대주주의 지분 일부 매각 소식에 장 초반 내림세다.
31일 오전 9시 45분 기준 일진머티리얼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5.52% 하락한 5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는 허재명 대표이사가 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보유 지분 3.06%(135만 여주)를 장외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대표의 지분은 53.30%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작년 말 기준 정 대표의 보유 상장사 주식 평가액 순위는 50위에서 현재는 29위로 올라섰다.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대표의 지분 가치도 2900억 원 늘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2300억 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586억 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544억 원) △함영준 오뚜기 회장(295억 원) 등도 주식 재산이 증가했다.
아즈텍WB는 이차임씨와 허정우씨가 허재명 대표이사를 상대로 지난 4월 30일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신주발행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7년 11월 24일 등기한 보통주식 95만7243주에 대한 내용이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