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이사회는 강 이사장을 비롯해 김세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종열 가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동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교수, 윤재홍 전 KBS 제주방송총국장, 허승호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진홍순 전 KBS 이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제5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들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으며 이날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을 통해 임명장을...
이번 ‘LAMISⅡ’ 임상시험에는 총괄연구책임자인 전남대학교병원 정명호 교수를 비롯해 대구가톨릭대학병원 김기식 교수, 가천의대 길병원 안태훈 교수, 중앙대학병원 김상욱 교수, 분당서울대학병원 채인호 교수, 건양대학병원 배장호 교수, 원광대학병원 오석규 교수, 부산대학병원 차광수 교수, 계명의 동산의료원 허승호 교수, 고려대학병원 나승운...
장남 허재문 전 대원강업 사장은 1991년 일찍 세상을 떠났으며, 현재 그의 장남이자 허주열 명예회장의 장손인 허승호 대원강업 부회장이 3대에 걸쳐 경영을 잇고 있다. 허승호 부회장의 동생 허윤호씨는 대원정밀공업 부사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대원총업 허재무 대표는 허주열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허송열 회장은 부인 남궁송자 여사와의 사이에서 4남...
반면, 대원강업 승계구도와 관련해 또 다른 시나리오는 허재철 회장이 큰아버지인 고(故) 허주열 명예회장으로부터 경영권 승계를 이어 받았듯이 조카인 허승호 대원강업 부회장에게 경영권을 승계한다는 것이다. 허승호 부회장은 허주열 명예회장의 장남 고(故) 허재문 전 대원강업 사장의 큰아들이다. 즉 창업주의 3대 장손인 셈이다.
아직 대원강업의...
한국신문협회(회장 송필호)는 허승호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허 사무총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1986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편집국 경제부·사회부 차장, 경제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장평가에는 용인대 최영호 교수, 이희규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대표, 미국 벨연구소의 케이 서 시니어디렉터, AVA 엔젤클럽의 김종태 회장, 동아일보 허승호 논설위원, 권민희 변리사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2명(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 2명(팀)과 장려상4명(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 및 100만원이 수여됐다.
대원 강업의 최대주주인 허승호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들이 지분을 매입하면 바로 뒤를 이어 고려용접봉이 추가로 지분을 사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경쟁 관계로 인해 최대주주와 2대주주의 지분율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현대 최대주주측의 특수관계인을 합한 지분율이 45%를 넘어갔으며 2대주주인 고려용접봉 역시 8%에서 시작했던 지분이 21%를...
이 날 행사에서는 기아차 정의선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GM대우 이성상 전무가 동탑산업훈장을, 대원강업 허승호 부회장이 철탑산업훈장을, 현대차 박수철 전무가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산업훈장 4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20명 등 총 35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또 이성상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전무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허승호 대원강업 부회장이 철탑산업훈장을, 박수철 현대자동차 전무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박용환 한라공조 전무이상 등 3명이 산업포장을, 전광민 연세대 교수 등 4명이 대통령표창을, 김준상 현대차 전무이사 등 4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강문기 대지금속 이사 등 20명이...
허승호 부회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과 고려용접봉이 대원강업 주식을 경쟁하듯이 매집하고 있는 가운데 허승호 부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위에 있는 친인척들이 대원강업 주식을 매집했다.
19일 금융감독원과 대원강업에 따르면 허승호 부회장의 특수관계인의 위치에 있는 친인척 4인명과 대원강업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총2만5820주(0.43%)의 자사주를...
이후 대원강업의 최대주주인 허승호(45)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들의 지분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달 초에는 지분 5.0%에 해당하는 30만주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의를 통해 현재 자사주 매입이 진행중이다.
특수관계인들이 일부 주식 처분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매수우위 속에 고려용접봉이 첫 ‘5% 보고서’ 제출 당시 31.79% 수준이던...
현재 대원강업 최대주주는 허승호(45) 부회장(5.09%)으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32.65%(195만주)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고려용접봉이 현재까지 대원강업 주식 매입에 쏟아부은 자금은 주당 평균 1만6345원씩 73억원, 홍 대표는 1만7246원씩 28억원에 이르고 있다. 주식시장의 '큰손' 다운 면모다.
고려용접봉은 지난해 말 현재 상장 19개종목의...